솔직히 예상이 잘 안됩니다..

폴더블 폰 발전이 너무 빨라요.

폴드1도 충분히 초기작치고 괜찮았는데, 2는 거기에서 또 엄청 발전했잖아요.

이대로 성장하다 폴드폰 좀 가벼워지고 가격 타협하면... 걍 s 순식간에 먹어버릴 거 같아요.

폴더블 대중화는 아직 5~6년은 남았다고 봐서 그정도는 더 팔지 싶어요

우선 앞으로 2년 정도는 무리 없이 나오긴 할텐데

뭐 계획 수립되는걸 봐야죠

1백만원대, 가벼운 폴더블이 나와야겠죠...?

폴더블이 대중화될 쯤이면 s를 지금의 a급으로 내리지 않을까요

울트라를 대체할만큼 폴더블에 스펙을 때려박을수 있을 떄 쯤?

그때쯤이면 S도 A8n급으로 내리겠죠

S를 롤러블로 대체하는것도 좋다고봅니다 Slide라고 해서 내놓으면 나름 맞을지도..

Z시리즈 - 플래그쉽 폴더블 스마트폰

S시리즈 - 중급기 바형 스마트폰

A시리즈 - 보급형 바형 스마트폰

대충 이렇게 라인업이 형성되겠죠.

S가 플레그쉽에서 내려갈지는 몰라도, 없애지는 않을 듯 합니다.

지금 노말가격대의 플립 울트라가격대의 폴드가 나와야가능하죠

S가 중고급으로 바뀌겠죠 S울트라는 마지막 남은 바형 고급..

폴더블/롤러블이 

일반 바형태 스마트폰의 화면강도+IP68급의 방수방진까지 지원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지금 S21U급의 스펙을 갖고 그 가격에 나오는게 아닌 이상

계속 나오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