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부 다 제가 떠든거긴 한데..

아마 최적화 문제 아닐까 싶어요

픽셀은 완벽할걸요

안드로이드 자체도 문젠데 삼성 원유아이가 파편화가 심해서 무거운 것도 한 몫합니다. 각각 0.5씩 1을 만드는 중 타사 유아이는 한 0.2~3 정도 먹는 달까요. 뭐 애니메이션 드랍은 아이폰도 있는거라서... 하드웨어, 최적화 다 문제라고 봐요.

진리의 둘-다

아 여기가 아닌가

안드로이드 문제가 아니라 무거운 소프트웨어에요.. 삼성 하드웨어야 항상 초극강인데 최적화가 늘 부족하니 버벅임등 간결하지못한 애니메이션이 생길수밖에없죠..

픽셀 써보시면 답나옵니다 고작 애송이칩 스냅765G로 속도자체야 하드웨어 한계상 커버가 안되는 부분이있긴해도 애니메이션 부드러움등 간결함자체는 그냥 넘사벽입니다.

안드로이드 문제 아니고 갤럭시 문제에요... 원플러스나 픽셀 써보시면 빠릿함 바로 비교됩니다. 이건 써보면 부정하기 힘들어요.. 잠깐 전시된 거 만져보거나 라이트하게 쓰는거 말고 메인폰으로 쭉 써보면 진짜 차이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