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간내 유심변경시 본사에서 리베이트가 안나와서 그런것일텐데 

이 말은 유심변경시 리베이트가 안나오면 어떤사람이 유심기변을 해서 안나오게 된건지 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정상적인 출고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시는경우에 이 기간을 안지키면 대리점에서 일정기간내 단말기 할부원금을 정상으로 정정하여 구매자도 같이 손해볼 수 있다고 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해지의 경우엔 개인적인 사유로 일정기간 내 해지를 하려 KT전화국에 간적이 있는데, 본인이 직접 전화국에 찾아가도 대리점에 가는 리베이트랑 이런거때문에 전화국에서 대리점에 확인전화 후 대리점에서 해지해도 된다고 하면 해지해주는 구조더라구요. 

업자말로는 KT기준 3개월이내 기변/변이시 리베이트전액환수

6개월이내면 10만원환수라고 합니다.

리베이트 안받고 그냥 공시지원받았다면 3개월이후에도

아마 가능은 할겁니다. 다만 위약4가 무시무시하겠죠

리베이트 환수가 들어와서 알게 되는 구조인데요.

보통 할당량을 받고 보조금을 실어 팔기 때문에, 연락이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