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방수성능이  애초 낮기는 하다지만

그걸떠나서

설거지할때  착용하고  했다는것만으로  내부에 습기차있고   기기자체도 상태가 메롱한걸보니깐  

현타가 옵니다

지금껏  기어s2클래식 3g, 기어s3클래식, 갤럭시워치1, 갤럭시워치액티브2, 미밴드5, 갤럭시워치액티브1  써왔는데요

저는 차고다니는 목적이

1. 시간확인

2. 손목이 허전해서 & 스마트워치가 예뻐서

3. 비싼시계 못사서

4. 전화기 진동대신에 손목에서 쏴주는 알람이 알아차리기 쉬워서

5. 만보계 

6. 버스카드 대신.

이런 이유였는데요

단점으로는

1. 배터리 항시충전하는게 짜증난다 (미밴드5 제외)

2. 광량이 적어 aod에서  주간야외에서 시간확인이 불편하다

3. 손목돌려 화면켤때  뜨뜨미지근한 반응이 너무짜증난다

머 이렇게 있어요

아무튼   지금 갤워액1이  간당간당한걸 보니깐   

지금껏  스마트워치를 바꿔오며  써오는 재미가 있었지만   차라리  쥐샥 블루투스 지원되는 제품을 사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디자인이나  세부적인 알림에서는 차이가 있겠지만    

방수성능에서  너무실망해서 현타가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