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평가는 제품 외적인 부분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지만 객관지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음향기기 살 때 '소리에 관해서' 주관평가를 찾아보는 건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소리가 50만원짜리라면

호평은 아닌 것 같은데요...ㅎㅎ

그리고 저 분은 친애플 성향이신 것 같더라고요.

음질도 가장 플랫하다고 생각하시는듯

이어폰들 평할때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자기 취향도 그쪽이라거 하시는 듯

플랫좋아하시는 성향이시고

저분은 애초애 천외천레벨 음향에서 대중모델리뷰로 반대로 내려오신분이라...

오히려 기준이 좀 유할때도 있는듯한...

제일 객관적인건 측정치로 말하는 0db가 제일 신뢰가더라고요.

대부분 종합해보면 에어팟 수준의 평가 아닐까요?

1.비싸다

2.최고는 아니지만 기본 이상은 한다

3.애플기기간의 궁합은 최고

전 여기만 봅니다.

https://www.rtings.com/headphones/reviews/apple/airpods-max-wireless

70만원 이어폰도 이것보단 나을 듯해요..

3khz부터 이상해지는 걸 봐선 테스트 환경 문제 같기도... 

조카가 갖고싶다고 해서 선물해주면서 들어봤는데 확실히 음질 제 취향은 아니었슴니다 조카도 돈값 못하는것 같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버즈 프로 때 극찬하셨던 분인데.. 

다 보고왔는데 이분 말을 들어보면 모니터링용으로 만든제품이라고 보는게 맞을것같네요

다만 usb통한 유선 연결이나 에어플레이 안되는거 보면 또 완전 모니터링용을 생각한것같지 않기도 하구요.. 

댓글에 평양냉면 비유가 적절한것같기도 합니다.

에어팟 맥스는 이상할만큼 칭찬으로 가득합니다;;;;

그냥 제가 봤을 때 저 분의 평가는

좋은 기기이나 한국에서 제한적인게 많고 가격이 아쉽다. 그래도 명품백이 비싼 것처럼 그 프리미엄 느낌을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가격은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멘트는 공감이 잘 안 가지만 무슨 이야기인지는 이해가 갑니다. "애플 프리미엄 on"

블루투스 기준으로 말한거라면 소리 안좋다고 할수 있는데 제가 아는 유튜버분은 유선으로 연결하니 상당히 좋은 기기라고 하더군여

저 영상에서 말하는거랑은 별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