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가 우선순위를 정하는 순위 수가 한정돼있어서 카테고리를 나눠서 쓰레드 설정을 하는걸로 아는데 1에 UI 작업만 딱 떼어 놓으면 우선순위 하나를 아깝게 까먹는거라 실제로 그렇게 애플이 설계를 해놨을까요? (아 물론 애플의 변태적 감성이면 가능성이 없지도 않지만) 그리고 그게 정말 제대로 돌아가려면 쓰케쥴러 자체도 쓰레드 우선순위를 염두해 두고 개발해야 할텐데.. 같은 안드로이드여도 픽셀 애니메이션보면 그냥 다 최적화 차이에요. 쫀득함은 애플이 추구하는 방향성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