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알고 있는데 간만에 이렇게 온도 차가 극심한 건 또 처음이라서 말이죠 ㅋㅋ

그렇기는 하죠 ㅋㅋ

애플 실리콘에 대한 믿음은 종교적인 수준... A칩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기서 브랜드 가치가 빛을 발하는 거죠.

애초에 작년 4분기의 삼성에서 내놓은 물건이 영...

게다가 아이폰은 교체 주기에 딱 들어 맞게 아이폰 12가 나왔을 때죠.

S20이 그래도 스펙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심각해서... FE로 방어해서 이정도지 아니면 큰일났겠네요 ㄷㄷ

FE로 3천만 대 마지노선 사수한 느낌이죠.

12는 6 못이겨요

다 합해서 단종 될때까지 누적 한 1억대 정도는 넘길거 같긴 한데 

6는 2억 2천...

(물론 6는 꽤 오래 팔긴 했었을겁니다)

말 많은 거 하고 별개로 판매량은 따로 가는 거 같은 데 말이죠.

오히려 많이 팔렸기에 말이 많은 걸수도 있는거라 

잘 팔리면 잘 팔리는대로 축하하면 되고 제품에 대한 평가와는 굳이 연관지어 생각할 필요는 없겠죠

이렇게 온도 차이가 극심한 건 오랜만 인 거 같아서 뭔가 싶었습니다 ㅋㅋ

이렇게 온도 차가 나는 건 간만인 거 같네요 ㅋㅋ

머리로는 기사가 맞다고 하는데, 분위기 자체가 어? 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같아서 말이죠 ㅋㅋ

It 커뮤니티들 예전보다 더 멍청해져 있습니다

점점 야리돌림에 맛 들린 느낌입니다.

뭔가 비교할 때 기준 맞출 줄도 모르고 글도 길게 써서 유식한 척만 하는데 내용은 이성마비

사실 소식통 자체가 시간을 거듭 할 수록 좋아지는데 이러는 건 교묘하게 써 먹는다는 말 외에는 설명이 안 되는 거 같아요 ㅋㅋ

교묘한 악의는 예전부터 있어왔는데 요새는 그거에 넘어가는 사람비율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럴 싸한 정보가 많아진 결과 같읍니다.

하긴... 정작 아이폰 12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안 팔리는 물건인데 말이죠.

S20 대비 디자인도 호감형에 가깝고 가격도 인하 되어서 안 팔릴 수가 없는데 싶다가 흔히 말하는 인터넷 여론을 보면 상태이상 걸립니다 ㅋㅋ

삼인성호 같은 느낌...?

그때도 과연 인터넷 여론이 맞을 지...

교체 주기도 있겠다 3월, 4월에는 S10 이하 제품 사용자들도 제법 수요가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인터넷에서 불타도 실제 판매량은 잘만 달리는 거 같습니다 ㅋㅋ

이렇게 인터넷 여론과 실제 판매량의 온도 차가 큰 건 간만이라서 적응이 안 되네요 ㅋㅋ

대부분 그렇죠 ㅋㅋ

저희 어머니께서도 아마 제가 안 바꿨으면 S7 엣지 계속 사용하셨을 듯...ㄹㅇ

제가 생각해도 안 팔릴 수가 없는데, 유독 인터넷에서는 인식이 나락이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