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겨우 비빈다고 알려진게 버즈프론데 사실 이게 말 그대로 겨우 비빌 수 있는 정도지 MTW2보다 상위인건 못찾을겁니다.

+ 밑분말씀대로 N400도 비빌 정도로 괜찮긴 한데 준수한 음질과 함께 재앙수준의 편의성을 가져서...

물론 최근에 Shure AONIC 215 TW라고 슈어 유선이어폰 유닛을 갈아낄수 있는 유사 코드리스가 나오긴 했는데 이건 검색을 직접 해 보시면 느낌오실겁니다

N400

사견이고 다른분들도 대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mtw2와 wf1000xm3 둘다 소유했었는데 다른 기기도 많아서 하나는 방출했습니다.

선택한 방법은 멜론 최고음질 스트리밍으로 30분 정도 비교해서 들어봤을 때 둘다 별 차이가 없어서 노캔이 더 좋은 소니를 남기고 젠하이저를 방출했습니다.

사람마다 가청이 틀릴 수 있고 음감도 스트리밍이기 때문에 참조만 바랍니다.

소리만 보면 AKG N400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그 외의 부분이 문제라서 그렇지

Mtw2가 사실 그렇게 소리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네요 측정치가 좋게나온 적이 없어서...

뱅울이 비빌려나 싶었는데 그렇지만도 않은가보네욤

mtw는 솔직히 과대평가 된게 좀 있어서..

qc 이어버드 노캔 최고 음질 최상위권 성향은 저음 부스팅된 v자에 가까움

이긴 한데.. 편의성 레이턴시가 길어서.. 착용감도 호불호가 갈리고..

mtw가 괜찮으시면 85t도 괜찮을듯 싶고..

버즈 프로 정도도 mtw급 입니다

근데 이어팁이 좀 작게 나와서 문제라......

사제 이어팁을 따로 사시는분이 있죠..

뱅울 e8 3.0도 괜찮습니다.. 이건 성향이 뱅울 특유의 고음쪽이고..

단점은 노캔이 없는점..

n400 플랫에 저음 조금 강조..

대신 짭노캔에 레이턴시가 너무 느림..

이정도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