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포기하면 편해집니다..;;
- 연월마호
- 조회 수 556
- 2021.03.13. 08:39
스타필드 글에 칠 벗겨짐 이야기가 나온 걸 보고 얘가 생각이 나더군요.
스타필드보다 한 살 더 많은 KXXS입니다.
재작년 여름에 사서 반 년 정도는 아웃도어에서 열심히 굴렀고 요즘은 집에서 가끔씩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반짝이는 게 예쁘기도 하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까 고민도 했었는데,
한두 번 흠집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그냥 관리를 포기하고 막 굴리게 되더군요..;;
(얜 정말 흠집 나기 쉽다 보니 관리 난이도 자체가 높아서..)
요즘은 그냥 소리 잘 나오게끔만 적당히 관리하고 겉면은 신경 안 쓰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어폰 수가 좀 되다 보니 하나하나 관리하는 것도 귀찮아졌습니다.. orz)
🥉정식 미코인🥈자게 서식자
댓글
EU, 아이폰이 타사 악세서리에 더 개방적으로 호환되길 원해
순간 다른걸로 보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