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모와 그로인한 발열이야 이미 14나노 사골끓일때부터 예상되었던지라 이상하지는 않은데

게임에서도 못이겼군요... 심지어 전작인 코멧보다도 못한 결과도 나오긴 하는데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 성능인지라... 베르미어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군요

브로드웰급으로 존재감 없을 11세대라지만 그러기엔 나름 라인업이 충실(?)한데 12세대가 나올

때까지 버텨줄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성비의 인텔에 맞게 i7 i9는 사실상 버리는 수준으로

놔두고 i5 11400에 힘줘서 최대한 빠르게 10만원대 진입을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어차피 이쪽은 5600 논X 나오는 순간 정리되겠지만 이쪽이 생각보다 가격 쎄게 나온다면 희망은

있을거 같네요. 특히 이번세대는 B560에서 램오버가 되다 보니... 보드값이 B460시절에 비해 좀

오른게 흠이지만요

근데 만약 DDR5달고 나올걸로 예상되는 엘더레이크마저도 젠3+ 워홀에 정리된다면 당분간 답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