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럴즈도 프리뷰가 끝났고, 그걸 살 생각은 안 들고(만족스럽지 않아서)
윈도우는 필요하고.......

참 곤란하네요. 한글과 컴퓨터가 맥용 한글을 제대로 만들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요.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건, 대체 왜 클라우드 한글도 2014 vp 버전인 건지......맞춤법 검사기도 제대로 안 되고, 제대로 되는 게 없습니다.
고향으로 내려갈 때 맥북만 들고 가려고 했는데 안 되겠네요. 전에 쓰던 문서작업용 노트북을 챙겨야 할 듯.......

답은 클라우드 pc인데......... 원래 올해 2분기였다는데 또 여름으로 밀렸다는 것 같아서 골치아픕니다.
6월도 여름이니 6월에 나온다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베타라도 빨리 진행하면 안 될런지.......
근데 클라우드 pc 나오면 가격은 얼마나 하려나요? 

보니까 라이트/미디움/헤비/어드밴스드 이런 식으로 나눌 것 같던데
문서작업만 할 거라 라이트던 미디움이던 상관없을 것 같은데 한 1년 구독에 3만원 정도하면 무조건 지를 텐데.......
혹시나 싶어서 영어로 검색해도 마땅한 정보가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