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워치에는 광고 안 뜹니다.
- Thomasp5675
- 조회 수 984
- 2021.05.24. 14:29
폰 삼페에서 마케팅 정보 받기 활성화하고, 갤럭시 웨어러블 알림 설정에서 알림 받아올 앱으로 삼페를 손수 추가해야만 저렇게 떠요.
몇달 전에 삼공카였나에 올라왔던 사진인데 뜬금없이 맛갤에서 퍼가서 선동하는거죠.
유럽에서 갤럭시 점유율 높다고 "우월한 유럽인이 갤레기 따위를 쓰는게 이해가 안간다" 시전하고, 맥북 빅서 논란때 뜬금없이 이미 지나간 Z 플립 UTG 크랙 이슈 문제제기하면서 가로선 게이트라고 억지부리고(+빅서 게이트 자체가 주작이다), 노트북을 5년이나 사후지원 해주는 애플이 대단한거다 시전하던 곳이라 이해가 갑니다.
Surface Laptop 4 13.5"
뭐든 극단적인 유저는 그렇겠지만 특히 몇몇 사이트에서는
S21의 램 원가절감,플라스틱 원가절감,진동센서 원가절감,최대 FHD해상도 원가절감으로 가격절감해서 판매대수 상승->지금 당장 싸게 만들어서 많이 팔리지만 미래를 팔아먹은 쓰레기 삼류기업
아이폰 12 시리즈의 120hz 미적용,노치 고집,광활한 베젤,배터리 용량 전작보다 감소,고칠생각 없는 고스트 현상,렌즈 원가절감 -> 응 많이팔면 장땡이야 ㅅㄱ
같은 잣대를 들이밀거나 그냥 판매량으로 수익량으로 비교하면 말이나 안하지
하나는 많이 팔면 뭐하냐 원가절감으로 미래를 팔아먹은 쓰레기 삼류 허접기업이고
하나는 어차피 많이 팔고 다 넣어주면 가격도 비싸지고 휴대폰 교체주기도 길어니지니까 기업의 당연한 전략이다. 다 풀어주면 기업 미래가 없어지는데 이러면 진짜 웃기는 거죠. 전 둘다 쓰지만 둘다 매우 칭찬받을 부분도 있고 매우 비판받을 부분도 있는데 다른 잣대로 이래저래 하면 뭐 어쩌자는거지... 이런 생각만 듭니다.
애플 광고에 뿔난 태국인, 당장 삼성 폴더블폰 사러 간다
전 워치보단 냉장고에 뜨는게 충격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