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갤럭시 시리즈 3천만대에서 2천만대 이하로 팔릴 이슈 였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냥 영향은 있을 수 있겠지만 존폐기로는 과장이 지나치다는 댓글인 것 같은데.. 갤럭시는 실제로 그 정도로 판매량이 떨어졌지만 존폐기로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이런 반응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애플이 이미 전자제품 회사가 아닌거 증명하는거죠

이미 애플은 기기에 뭔 짓거릴해도 삼성보다 많이팔수 있는 레벨에 온거같네요

그건 맞는 것 같네요. OS만봐도 대체재가 없으니;

그 사이트에서는 일x 지원 삼x ㅋㅋㅋ ㄹㅇㅋㅋ  이러는데

신장 위구르는 입 다물고 있죠 ㅋㅋㅋ    이걸 봐도 삼성과 애플은 레벨이 다릅니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21389

애플이나 삼성이나 똑같이 논란은 있는데 확인된 정보는 없다라는 태도와 모르쇠로 일관하는건 똑같습니다. 

의도적으로 물타기 하시는건가요?

애플은 로비까지 했잖아요  그래서 문제인거구요

이건 사기에 가까운 행위라... 광고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 수준이죠.

사기행위란걸 부정하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삼성이 그렇게 무너질것 같진 않달까요;

솔직히 사기라고 한다면 삼성도 노트7폭발 초기 외부 충격탓이라고 한 사례도 있어서 할말은 없죠

제품의 결함과 문제없는 제품을 고객들 몰래 "의도적"으로 성능 저하 시킨건 아예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노트7 사태 초기에 결함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외부충격탓 이라고 말한건 대응 미숙 정도이지 이걸 사기라고 말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삼성이야기는 왜하시는건가요..? 제가 언급했나요?

"의도적"으로 새 제품을 구매 유도하기 위한 성능저하인지 배터리 성능을 조절하기 위한 저하인지는 애플만이 알고 있는거죠. 물론 저는 기만한 행위라고 보입니다만.... 

그리고 먼저 광고(삼성)이야기를 꺼내신건 님 아닌가요? 설마 그 광고가 다른광고를 의미한다고 하시는건 아니죠? 먼저 비교하셔놓고 왜;;

그리고 초반이라 그렇다 하는데 초반이라고 해도 고객을 "외부충격에 의한 폭발"로 몰아간건 사람의 안전과 관련된거라 생각한다면 더 큰문제면 문제지 약하다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의도적인 성능저하로 법원에서 판결받고 배상중인거 아닌가요??

광고문제는 삼성에 국한하지 않고 소비자 몰래 소프트웨어를 변경한다는 관점에서 언급했습니다. 광고를 탑재하는 회사가 삼성만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문제의 경중을 따지는게 의미가 없는게 애초에 카테고리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무문제 없는 제품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킨것과 사태발생시 대응이 미숙한점이 어떻게 비교 대상이 되는건지 참 알수가 없네요;;

초기에 배터리의 구조적인 결함이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샘플을 확인해보니 외부 충격에 의한 것처럼 잘못된 분석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겠죠?? 

그럼 저때의 잘못된 대응과 애플이 고의적으로 성능저하를 시킨게 왜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되어야 하는건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애플의 기만행위라고 말해드렸습니다. 애플이 의도한지 안한건지는 애플만이 알고있을거라는거고요.

그리고 광고를 이야기 하신게 삼성을 이야기 한게 아니라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나요. 지나가는 미코유저들 잡아서 물어봐도 삼성이랑 비교한다고 생각하죠. 누가보더라도 다 삼성광고 이야기한거라 생각해요. 

카테고리가 다르다고 하시는데 광고랑 성능저하는 비교하시더니 성능저하의 기만행위와 폭발을 외부충격이라고 "기만행위"라고 비교하는건 안된다니....

님께서 소프트웨어를 마음대로 변경하는게 공통점이라고 말하신다면 저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똑같다고 말하는겁니다. 초반 국내 사례 나올때 소비자 의 과실로 외부충격에 의한것이다라고 언론에 발표하더니 해외 여기저기 다 터지고 비행기 출입금지도 시작하니 리콜 하고 사과한게 기만행위라고 생각하는게 잘못인가요? 

??? 고의적으로 성능 저하 시킨건 애플도 인정한 사실인데 이걸 인정 안하신다구요?? 애플이 주장하는 바도 애플이 직접 성능 저하를 일으킨건 사실이지만 그 목적성이 사용자 아이폰의 배터리 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것이다 이지 고의성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광고랑 비교한건 둘다 소비자의 동의 없이 기기의 사용 경험을 건들였다는 의미로 말씀드린겁니다. 요즘 광고로 불타는 이유가 100만원도 넘는 내 기기에 왜 마음대로 광고를 띄우느냐 아닌가요?? 동일한 논리로 왜 100만원도 넘는 내 기기 성능을 마음대로 낮춰버리냐. 이걸 이해 못하시는거면 저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본인 혼자 기만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시는 것에 대해 전 신경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다른 카테고리의 일이니까요. 

멀쩡한 기기를 아무 동의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을 저하시킨걸 단순한 기만이라고 판단하는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사실상 해킹과 다름없는 행위인데 말입니다. 

저는 인정한다고 2번이나 이야기 했는데요. 그리고 제 댓글을 읽어보신건지 모르겠는데

"의도적 으로 새 제품을 구매 유도하기 위한 성능저하인지 배터리 성능을 조절하기 위한 저하인지는 애플만이 알고 있는거죠. 물론 저는 기만한 행위라고 보입니다만.... "

이라고 했지 제가 애플이 성능저하를 하지 않았다고 했나요?  왜 마치 제가 애플이 성능저하를 하지않았다고 했다고 말하시는건가요? 분명히 말했는데요. 

제가 "고의적으로 성능저하를 시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고 님이 첫번째 줄에 쓰신거는 해명부탁드리고요.

뒤에 쓰신건 님이 주장하는대로 서로 다르게 판단하는건데 애초에 왜 따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님이 광고랑 성능저하랑 비교하셔서 저도 똑같이 성능저하와 노트 폭발 기만이랑 똑같다고 주장하는건데 님이 거기에 광고랑 성능저하는 비교해도 되고 성능저하와 노트폭발은 비교하는게 무리라는 논리로 말하신거 아닌가요?

애초에 타인이 그거나 그거나 다름없다라고 주장하는거에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라는 논리로 말하신건 님이십니다.

말씀하신 문장을 저는 "의도적으로 새제품 구입을 위해 성능저하" or "배터리 성능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성능저하"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말씀하신 의도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죄송합니다.

왜 따지긴요... 애초에 저한테 댓글 다신거 아닌가요?? 서로 다르게 판단하는데 저한테 다른 주장을 하시는 댓글을 다시면 그걸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저한테 주장을 하셨길래 제 생각을 이야기한겁니다. 이게 싫으시면 저한테 주장을 안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님께서 " 본인 혼자 기만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시는 것에 대해 전 신경쓰지 않습니다;;; 애초에 다른 카테고리의 일이니까요." 라고 말하셨으니 그러는겁니다.

이미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데 더이상 논쟁하는게 무의미 한거죠. 

마지막으로 반문하자면 님도 제가 똑같다고 주장하는 댓글을 안받으시려면 애초에 뜬금없는 비교를 하지 말으셨어야죠 라고 반문할수있겠죠?

저는 그저 뜬금없는 비교에 뜬금없는 비교로 댓글을 달았을뿐이에요. 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님의 주장이 있는거고 저의 주장이 있는거죠.

다만 저는 a나 b나 c나 똑같은 행위라 생각하는거고 님은 c와b를 비교하는건 맞지만 b와 a를 비교하는건 맞지 않다고 주장하셧다는거죠.

ㄹㅇㅋㅋ

그 당시 코랄의 개쩌는 색+디자인의 노트7 이었는데

애플이 역대급 색+디자인 이었다면 그분들은 터지는게 어때서 리콜해서 다시 팔면 되지 했을 것 같네요

1. 별일 없었음이 상대적으로 별일 없었다는 거지요

2. 배터리 교체 비용 50% ? 였던가 그렇게 할인 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배터리 원가 생각 하면 그게 그렇게 타격 갈일인가고 의문이고, 설령 스크라치 났더라도 그전에 고의 성능저하로 알게 모르게 교체 되었던 물량 생각하면 오히려 남는 장사입니다.

그야 광고는 눈에 보이는거니까요

당연히 광고 문제가 더 크게다가올수밖에 없지않을까요?

유럽이었던가요? 저는 이탈리아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애플처럼 의도적 성능저하로 맞은게 아니라

신규 펌웨어로 생길 수 있는 성능저하나, 그와 결부된 보증 범위 밖의 수리 비용에 대해 충분히 고지하지 않아서 입니다.

그럼 삼성은 좀 억까네요.. 원래 소프트웨어가 메이저 업데이트하면 무거워지니까 구형이면 감당하기 버거우ㅗ지는건데 같은 개념으로 마소같은 곳도 벌금 문거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