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루밍은 생각보다 잘 보입니다. (단 조건 충족 시)

 - 칠흑같이 어두운 환경에 화면에 표시 되는게 적을수록 잘보입니다. (ex. 트위치)

 - 문제는 영상에서 번져 보일때가 있는데 이게 눈을 생각보다 피곤하게 합니다.

 

2. 테두리 색 변경 문제

 - PDF볼때 음영이 지긴 한데, 오히려 전 블루밍 보단 이게 더 나은 듯 합니다.

 

3. HDR은 정말 좋으나 컨텐츠가 딱히 없음

 - 재생할만한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유투브 포함)

 

4. 유투버 중에 캐치 한 사람 없나 했더니 테크몽 아저씨는 캐치 했네요.

블루밍 문제 중에 제일 심각한게 이분 영상 miniLED의 특징 1~2 파트에 나옵니다.

 

결론 :

4세대 쓰시던 분들은 wwdc 이 후 넘어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ipad os가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은 4세대가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IT리뷰는 테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