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흔한 K-고딩이지만 주변에 스마트폰 없는 친구가 있긴 합니다 

본인 말로 그렇게까지 불편하진 않다고 하고 태블릿으로 다 하더라고요

저야 14세때 처음 휴대폰 썼지만

요즘은 10세가 적당한 느낌이야요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교육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초등학생만 되도 옆에 친구들 모두 다 쓰고 있으니, 같이 어울리기 위해선 스마트폰이란 도구가 반필수적이죠.

이런 교우관계를 중시하는 학부모라면 초등학생때라도 스마트폰을 사줄 것 같구요.

반대로 스마트폰을 빨리 씀으로써 생기는 여러 부작용(스스로 사용관리를 못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거나, 두뇌 발달에 방해를 한다거나)을 고려하여 나중에 사주는 학부모님도 있겠죠.

저도 예전에는 초등학생때는 좀 이르지 않나? 라는 생각이었는데 요새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 가지고 어울리는 것을 보면서 약간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자기관리가 안되어서 힘들것 같고, 5~6학년 정도면 사줘도 되지 않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막내가 11살 때에 스마트폰 하나 맞춰줬습니다.

사실 남들은 다 쓰는데 막내만 못쓰다보니 울면서 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지금 와서야 세상은 넓고 나 하나는 대단하지 않다는걸 느끼지만,

어릴적의 세계는 학교가 가장 크고, 내 자신과 그 주변의 관계에 엄청 민감하니까요.

만약 제가 자식이 생기면 어느정도 성장한

초4~5학년쯤 사줄듯싶어요

저는 중1때 첫 피처폰 가로본능이었는데 

처음 폰 생기면 짜릿...

나이는 모르겠는데

컴퓨터는 다룰 줄 알게 된 다음에 사주고싶습니다.

첫폰이 5학년때 생겼는데 그때가 적당한것같기도 하네요 근데 중독문제가 심하긴해서 태블릿을 사용하게 할듯싶네요

보통 초등 저학년만 돼도 다 있더라구요. 

부모와 교신을 해야하니 필요는 합니다

대신 중1때 폴더폰 사줬습니다

스마트폰 징징은 그냥 헛바람이죠

초3~4학년 부터 좋을듯합니다 

초 34 때는 사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다른 애들도 그때쯤이면 거의 쓸텐데 어차피 쓰게 될거 좀 빨리 줄거 같아요. 중독이 걱정되면 자녀계정으로 해서 관리하면 되구요

사촌동생한테 1년 쓴 a50줬는데 처음에 만족하더니 주변 애들은 비싼거 쓴다고 뭐라하긴 하더라구요 😅

저는 서마트폰으로 많은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유튜브같은거 알고리즘만 잘 형성시켜서 주면 어린나이에 줘도 된다 생각합니다.

키즈폰으로 7살때 재대로 된 스마트폰은 초등학교1~2학년때요 컴퓨터 같은 경우는 휴대폰 없다고 배우는것도 아니고 그건 그냥 따로 가르쳐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추세에 초등학교 저학년때 폰이없다?? 이건 굉장히 문제있는거죠 요즘은 초1도 인스타하고 톡하고 다하는데

피쳐폰 7살

스마트폰 14살 정도요...?

워낙 잼민이를 많이 봐서 저조차도 부정적이 되어버렸읍니다

킹치만 그 당시 제일 비싼거로 사줘서 불만을 없애버려야죠 ㅋㅋ

전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피쳐폰 쓰고 고등학생~대학교가서 스마트폰 써도 안늦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컨텐츠 걸러서 볼 능력 생기고 나서 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첫폰이 고등학생때 그것도 부모님이 야자해서 연락되야된다고 억지로? 사주셨었고 대학교때도 스마트폰으로 바꿀 생각 없었는데 공지를 죄다 카톡으로 하길래 바꾼거라.. 정작 첨부터 없었어서 그런지 저는 폰없어도 불편한거 별로 없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답답해하긴 했어도... 

저는 22살때 처음 샀읍니다.

이게 참 애매한데....

저는 솔찍히 어렸을때 사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스마트폰에 빠져서 공부 안하거나... 그런건 있겠지만 지금같은 시대에 스마트폰 안쓰는것도 좀;;

여유되면 최신폰이 좋겠지만 어리다면 2 3년전 세대 제품이라도요

부모님의 사용하던 플립,  폴드1,  아이폰 11,  노트20U 사용하는   초1도 있읍니다.

제가 초4때 생겼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 때가 적정기였다 생각해요

현재 고2인데 초3때 LG싸이언폴더 첫폰으로 썼습니다.

4G를 쓴건 2017년 1월부터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