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처럼 나중에 뭐 해야지 하는것도 있고...

상시적으로 열어놓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코라든가 

제 여자친구가 그렇게 사용중인데 북마크를 안하고 그냥 수백개를 열어 놓더군요.

그렇게 사용하다 크롬 오류로 그 창을 다시 열지 못하면 저를 왜 후달구는지 알수가 없...

좀 더 자세히 적어보면 모바일은 크롬 탭을 100개 이상 열어 놓고 데스크탑은 탭 관리가 힘들어서 그런지 창을 몇개 열고 거기에 탭을 10~20개 정도 열어 놓습니다.

왜 이렇게 사용하냐고 물어보면 이게 편하답니다.

읽기 목록 쓰면 묻히는 경우가 많아서 근시일 내에 볼만한 괜찮은 페이지는 탭에 저장합니다.

저도 필요한건 그냥 북마크해놓고 나중에 여는 편인데 갠적으로 탭 너무 많이 띄우면 복잡해서 별로네요

폰은 탭 안켜둬서 그냥 새창열리면 그거로 보다가 또 다른 주소가고 또 새창열리고 뭐 이러면 생각없이보다가 20 30개 갑니다 ㅋㅋ 근데 탭은 탭 켜둬서 5개이상으론 안가네요

아 북마크의 개념인가 보네요

새탭으로 열리는 거 방치하다보니...

끄기 귀찮으니까

전 극단주의자라 pc는 8개 이하 모바일은 3개 이하로 철저히 맞춥니다 흐흐 

그냥 귀찮아서 그렇읍니다... 그래도 싹 다 지워진 이후로는 많이 못열겠네요 ㅋㅋ

뉴스 사이트 들어가면 흥미가 있는 제목의 기사는 다 열고 읽기 시작합니다. 코스 요리가 아니라 한상차림으로 밥을 먹는거지요

모바일은 8개 pc는 20개 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