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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미니 새로운 폼팩터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과 스마트폰 폼팩터의 미래에 대한 생각

2011년으로 거슬러올라가

 

갤럭시 노트1이 처음 나왔을때 일부 사람들이 이렇게 조롱했죠.

 

"저렇게 큰 폰을 어떻게 들고다녀?","저럴바엔 태블릿 하나 들고다닌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노트1보다 큰 폰들을 잘도 들고다니고있고 대화면 스마트폰은 확실히 주류가 되었죠.

 

폴드 시리즈도 아마 같은 길을 걷지 않을까해요.

 

휴대는 할 수 있으면서 큰 대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는 점점 커져만 갈거고 태블릿을 일정부분 대체하면서

 

굳이 폴더블이 아니더라도 화면을 키우는 형태의 폼팩터가 확실히 주류가 될거라 확신합니다.(아직까진 경량화한 폴더블이 더 현실성 있다고 생각하긴합니다.)

 

일반적인 바 형태보다 폴드 형 스마트폰이 가지는 생산성은 차원이 다르다 생각하거든요.

 

 

댓글
5
Havokrush
1등 Havokrush
2021.06.20. 16:59

스마트폰 자체가 손에 들고 다니는 컴퓨터와 마찬가지라서 이걸 어떻게든 활용하는 방안으로 가겠죠.

 

데스크톱, 랩톱이 점점 B2B로 물러가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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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2등 서린
2021.06.20. 17:57

다른 것보단 두께 감소, 경량화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근데 둘 다 굉장히 어려워 보여서 당장 메인이 되긴 힘들지 않겠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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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rma
3등 dlwlrma
2021.06.20. 18:29

카메라스펙도 좀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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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Thomasp5675
2021.06.20. 18:47

소위 말하는 "혁신"은 진짜 한끗 차이라고 생각해서, 폴더블 스마트폰은 충분히 혁신의 범주에 들 수 있고, 미래의 폼팩터라고 생각합니다.

[Thomasp567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레오가좋아
오레오가좋아
2021.06.20. 18:59

이때까지야 그래도 배젤 최소화라는 뭔가 가시적인 목표가 있었는데, 폴더블의 부피 최소화, 무게 최소화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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