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출시하자 구매후 3달정도 쓰다가 노이즈캔슬링 전환할때마다 찌직찌직 거려서 투바가서 as요청->as센터 기계로 테스트 했는데 문제 없다-> 그럴리 없다 다시 해봐라-> 문제 없다->여러번 태스트, 펌웨어 업데이트 후->증상 측정 안되서 as불가 -> 개빡쳐가지고 에어팟 꼴도 보기 싫어서 봉인 해둠-> 에어팟 프로 결함 뉴스 나오고->다시 방문-> 또 증상 없다고 말함-> 어떻게 측정하길레 증상이 안나오냐 라고 따짐-> 또 수리 불가-> 1주일후 에어팟 프로 일부로 물에 담그고 고장내서 애캐플로 전체교체 함

이 사건 겪고 애플은 다시는 사지 말아야겠다 라는 다짐과 왜 사람들이 애플as에 치를 떠는지 알것 같네요 벽이랑 말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