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폭 풍 전 야
- 시엠
- 조회 수 561
- 2021.06.24. 15:21
Windows 11을 준비하기 시작한 이후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공개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인터넷에서 MS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Windows 11 약 9시간 전
댓글
-플래그-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