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측정치 달라고 하면 화낼걸요

오직 믿음의 제진인가요?

측정치에도 오차가 있고 측전기는 믿지 못한다 뉘앙스로 안주겠죠?

이런것을 방지하는 오디오계의 오랜 대처방법이 있지요. 측정치는 사람의 귀를 대체 할수가 없다. 측정치로 안나와도 귀로는 변화가 존재한다. 근데 99%가 사기지만 진짜 블라인드 테스트로 효과가 있는 경우가 실제로 있기는 있다는게 함정 

측정치로 검증이 안되면 그거는 절대적인 음질이나 향상분에 대한게 아니라

개인별 취향차이 아닌가요?

제가 경험한건 USB 데이터 손실분 보정 장치였는데 USB 데이터 기본 구조가 손실분을 교차 검증해서 매꿔넣는 식이니 효과가 있다면 그게 이상한게 맞는데 차이가 있어서 저도 그게 이상하더라구요. 성향 차이라면 오히려 음색적 변화니 측정에 나와야한다고 생각되는데 측정에 차이가 없어서 참 뭐지 싶고

희얀하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경험했던건 iUSB 3.0 였습니다. 청음되는곳있으면 한번 들어보시면 이상하게도 차이가 보일겁니다. IFI 면 되도 안한걸 팔 듣보 회사도 아니니 근데 그거 살 돈이면 다른 장비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 큰 음질적 향상이라는게 함정. USB 3.0 자체가 주파수 공명 문제가 있었으니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