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1외 나머지 폴더블은 일단 프리스탑으로 바뀌어서 다를것같습니다만

1의 경우 120도 이하에선 펼쳐질려고하고

그 이상으로 딱 걸리는 지점이 지나면  펼쳐버리면 오히려 닫히려는것같습니다.

초기엔 주름때문에 잘때 펴놓고잔다는말이있었는데

또 오히려 펼쳐두면힌지 노후화로 189도 쫙안펴지는것같아서

그뒤로는 120도로 애매하게 두는게 최적인가? 했었죠.

120도이하에서 펼쳐지려는 힘이 힌지의 힘이 아니라 순전히 디스플레이가 펼쳐지려는 힘이라는 말도있었구요.

실제 매커니즘은 몰라서 뭐가 답인진 모르겠습니다만

폴드2도 120도 이상에선 시간이 지나면  180도쫙 안펴지는증상이나오더라구요.

주름과 힌지에서 장기보관  최적의 포지션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