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신기술나오면

 

조그만한 장점도 엄청난 장점이 되고

아무리 큰 단점이라 해도 추후 개선될것이며 이를 집어넣은거 자체가 대단한것이다

 

라고 말해버리죠.

 

뭐 여기서 말하는거지만.. 기본기 따윈 X버린게 애플 아이폰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썬

(무슨 휴대폰이라는 녀석이 문자를 받고 튕기는 버그를 한번도 아니고 수차례 내놓고. Mac OS에서는 비밀번호 평문저장이라는 아주 기초적인 보안취약을 가졌었던거 보면 말입니다.)

 

음...........(내용 삭제)

 

 

다음 삼성은..

 

애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부] 그런글을 볼때가 있습니다.

진짜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못하고 비판을 비난이라고 말하는 경우.. 이 경우가 가장 많았지요

 

마지막으로 그외 타사들..

 

이 경우에는 장점이 있어도 단점이 부각되는 글이 많습니다.

 

모토로라의 레이저 폴더블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완전히 접히는게 아닌 내부로 패널을 넣어 큰 R값으로 휘는 방식으로

 

접힌 자국을 최소화한 장점이 있는데..

그 1세대의 안정성만을 지적하여 그런 기술에 대한 의의를 무시하는 글이 수없이 많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