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삼앱은 미코에 있다보면 거의 대부분 알 수 있고

그외 특이한 기기도 미코에 올라와서...

그래서 IT 관련해서 리뷰 보는 건 그나마 언케 정도 보는데

언케도 대부분 이상한거나 특이한거 들고 오면 보고, 아닌건 관심이 있는 기기 리뷰 정도?

언케는 리뷰가 상당히 체계적이고 간혹 나오는 제품 이미지를 상당히 예쁘게 찍어서 그거 볼려고 봐요

잇섭, 몽, 주연 같은 다른 유튜버들도 정보성은 거의 안보고 이상한 거 들고 올때나 봐요

정보성 중에라면 가젯서울처럼 완전 업계 동향 알려주는거 아니면, 기어테크처럼 펜을 상당히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경우 정도 아니면 대부분 미코에 올라온 팁 같은 거라서 관심이 별로 없고...

요즘 재밌게 보는건 닉값대로 뻘짓하는 유튜버...

물에다 컴퓨터 넣으려고 몇백을 태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