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놓고 다시 보니 본문이 다 날아갔네요;;

요약하자면,

1) 큰 화면 폼팩터를 좋아했기에 폴드3를 당연히 선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플립3가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2) 폴드3에 과연 UDC를 넣었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3) 폴드 라인업이 노트 라인업을 대체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별도 구매가 필요하며 내장 탑재 불가한 펜 등)

제가 보기엔 기자가 진짜 자기가 느낀 점을 쓴 리뷰라서 읽어볼 만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