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는 다행히 아직까정은 국내판 뭐가 탑재될지 결정은 안된듯합니다. (무선사측은 일단 S.LSI를 기다려주려는듯?)

문제는 쿨링이겠네요;;;

이거 쿨링 노답이면 스냅이건 엑시건 다 타오를테니깐요 ㅠ

??? :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하여...

발열 제어 실패로 엑시2200이 망했을때 대응하기 가장 쉬운게 국내인 걸 알고 있을텐데...

국내 탑재 안한다면 반대로 성능과 발열에 자신이 있다는 걸지도...

실제 S21 시리즈에 적용된 방열패드가 단가가 아주 싼 싸구려라고하죠;;;

S21 방열패드랑 S7FE 두 개 때문에 올해 삼성한테 크게 실망했습니다ㅎㅎ 

성능은 장미빛인데

쿨링이 문제네요;;

비보랑 구글 둘중 하나일거같네요.

구글이겠쥬.

사실 25~30% 이렇게 까이는건 퀄콤 스타일은 아니고

애플 스타일이긴합니다.

애플 : 피크 성능을 최대한 높혀서 스테이트 성능이 곤두박질쳐도 높게보임

퀄콤 : 타협한 피크 성능에 피크 성능과 스테이트 성능 차이는 10%내외 (물논 888에선 빠그러짐ㅋ)

사실 벤치딸까지 생각하면 애플 스타일이 더 잘먹히긴할겁니다.

애초에 피크가 높아서 스테이트가 곤두박질쳐도 큰 영향 없을테니깐요.

그건 벤치 밖에서도 충분히 의미있습니다. 스로틀링이 걸리지 않을 일상적인 저사양 작업에서는 피크성능이 높으면 작업시간이 빨라 충분히 체감 되니까요.

25~30% 곤두박질이라면 사실 쏘쏘하긴합니다.

CPU쪽은 뭐 사실 그닥 기대를 안해서요 ㅋㅋㅋ

관망하는게 맞죠 ㅋㅋ

애초에 아직 국내에 무슨 AP가 탑재될지 확정도 안됬을뿐더러

방열패드도 싸구려쓴다는 루머있는지라 ㅠㅠ

S.LSI가 재네들까지 물량감당 가능할까요?ㅠㅠ

카메라만 아니었어도 저도 폴드3 질렀을듯하네요.

사실 이제 저도 딱히 AP는 크게 가리지않는 입장이라서요 ㅎㅎ

대신 기믹성이라도 좋으니 AMD GPU들어간 SoC를 써보고싶은 정도네요.

네 그렇게됩니다.

일단 목표 스테이트 수치인지라 실제로도 그럴지는 나와봐야알거같네요.

게임하게되면 어차피 CPU 가 잡아 먹는 전력때문에 GPU에 전력이 몰빵되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피크치 성능에 목숨 거는지 모르겠습니다...

CPU는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ㅠㅠ

스냅895가 스냅888 대비 20% 성능이라는데

이게 싱글일리는없고 멀티 기준이겠죠ㅠ

그래도 1250은 기본으로 넘겠죠...?

아주 양품도 아니고 적절한 양품에  1300 기대합니뎌...

공정 문제뿐아니라 쿨링 문제도 신경써야하네요.

일단 2200도 쓰로틀링 목표는 25~28% 내외지않을까 싶습니다.

애플도 챔버좀 넣어주지 무게땜에 안넣는건지..그리고 삼성은 챔버 잘넣다가 왜 갑자기 원가절감에 맛들려서...그렇다고 메인 플래그십인 폴더블에 챔버를 넣어주는것도 아니라서 참 뭐라하기 애매하네요

다된 RDNA2에 GOS 껴얹기네요 ㅠ

신뢰를 밥말아먹듯이 해서 확실히 믿기어렵죠 ㅎㅎㅎ

그나마 AMD가 껴있고 RDNA2 아키텍쳐는 이미 검증된 아키텍쳐라는점이죠.

그럴거같습니다.

원가절감의 앙몽 ㅠㅠ

사실 다 좋은데 그짓하다가 폴드4에까지 빠질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폰으로 게임 안하는 사람이라 s21로 23이나 앗싸리 24까지 버티렵니다... 근데 그 전에 매력적인 폴더블들이 나올 듯한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