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에 도움이 된다는게 아니라 스크롤링 같은 성능에 도움이 되는거고 발열제어는 원래 폰에서 하고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원래 갤럭시 쓰로틀링은 약 42~43도 부터 시작합니다. (폴드3는 36~37도 부터) 이상태에서 gos의 성능제한도 중첩으로 적용되는거죠

발열억제랑은 전혀 관련 없고

껐을때 늘어나는 발열 대비 성능 향상폭이 좋아서 끄는거죠

오히려 발열이 늘면 늘지 줄건 아니죠

발열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죠. 근데 이상하게 제가 하는 게임이 갑자기 열이 안올라서 게임이 패치를 한건지.. 발열 해골물빨고 있습니다

성능 억제를 해소하는거지 발열 억제를 얘기한 사람이 없을텐데요

GOS로 성능제한을 풀더라도 기본 하드웨어 단에서 쓰로틀링 옵션이 또 들어있어서 기기에 무리를 줄 정도가 아니다, 를 얘기한 분은 있을텐데 잘못 이해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