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내외라고 봅니다. 이정도도 엄청 큰거긴하죠

페이 들어오면 교통카드가 되려나요?

NFC 단말기가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파급력은 크지 않을듯 합니다

삼성페이는 어디서든 되는데 애플페이는 NFC만 가능하니 제한적이죠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아이폰을 사는 이유는 아이폰 그 자체라서...

삼성페이가 강력하긴 해도, '아이폰을 사고 싶은데 삼성페이때문에 갤럭시를 샀다'는 유저가 얼마나 많을지는 또 별개의 문제라...

요새 들어서는 부가기능을 포기하고 폰을 맞춰 사는 OS 충성도가 워낙 높아져서요

대학가 카페 알바하면서 느낀 거지만 실제 페이 쓰는 사람들 자체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00땜에 갤럭시 간다, 아이폰 간다는 견해는 기덕커뮤 밖에서 일반화되기에는 어려운 면이 존재한다고 봐요.

어차피 nfc기반 페이라 지금도 카카오페이 등으로 다 대체 가능하됴

삼페 엘페같이 mst라면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삼페랑 애플페이를 아예 다르게 보고 있어요. 한국에서 애플페이된다해도 삼페처럼 사용은 불가능할텐데

저는 넘어갑니다.

저는 통화녹음만 되면 넘어갑니다. 페이야 지갑 들고다니면 되지만 통화녹음은 대체 할 수 없으니까요 

크게 차이 없을거같네요

일반인층에서 느낄점정도는 1020대가 제일많이쓰니까 대중교통 카드 태깅 편한거 정도일거같습니다 애플페이로 결제도 된다하면 그뭔씹 눈빛나오지않을까요

애플페이가 nfc 결재패드 보급의 기폭제가 될수도 있다고 봐서 저는 그런면에서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삼페도 실상 사용자 비중이 많지 않기에

애플페이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페이는 관심없고 통화녹음만 좀.. 

아이폰 쓰는 사람이 페이쓰지,  페이 쓰는 사람들은 삼성페이 생태계에 이미 익술할 거라 생각해서 페이 때문에 옮기진 않을 것 같아요

애플페이보단 통화녹음이죠.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페이 찬양하는게 미코 ㅃㅃ ㅋㄹㅇ ㄷㅅ 다 커뮤 회원만 그렇지 일반인들은 다 카드 가지고 다녀요

아뇨 nfc는 사용처가 너무 한정적이라 영향은 미미할 것 같아요

교통카드나 mst면 몰라도 이미 qr기반 다양한 페이앱들 있어서 딱히 중요하진 않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