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벗길 일이 많지 않아서요

무광으로 마감하고 무게만 가볍게 해주면 플라스틱도 노상관입니다.

좋아하진 않는데

가격을 그만큼 싸게 주니까 괜찮습니다

유리 느낌이 좋지만 어차피 케이스라.. 통유리 케이스 쓰면 크게 의미도 없구요 ㅋㅋ

케이스 씌우고 써서..

저는 갬성이 부족한지

디자인보단 성능을 더 중시하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케이스를 사자마자 껴넣어서 교체하는일없으면 케이스를 안빼서요 ㅋㅋ...

글ㄹㅏ보다 차라리 플라가 낫네요

저도 엄청 싫습니다.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명색이 원래 플래그십인데 아이폰 옆에 두면 너무 촉감이나 그런게 싼티나 보여서... 

최악이죠 제 살 깎아먹는 원가절감 브랜드이미지는 뭐 소모성으로 취급해버리는 느낌

느낌은 좋긴 한데 이걸 플래그쉽에 넣는 게 싫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외관은 적당히 이쁘니 둥기둥기 하면서 좋아했는데 생폰유저라 유리랑 비교를 할 수록 이건 아니다... 이 생각이 듭니다

좋아한다기보단 다른거 너프할바에는 그냥 글라스틱 선택하는거죠. 노트20같은 싸구려 느낌나는거 말고 s21 정도면 그래도 용납은 가능한 수준이라

저는 S21 쓰는데 만족합니다.

매끄럽지 않고 빳빳한 느낌...너무 싫어요

비싼폰은 유리 + 스뎅이 진리

무게가 가벼워졌으면 모르겠는데 올라간 이상 최악

아니 최악도 아니고 죄악 

갤럭시 렌더링으로 볼 때는 이쁜데 실물은 어...?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같습니다. 

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