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는 하죠 ㅋㅋ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는 내년 1월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ㅋㅋ

그러니까 원래 하던데로 3월, 4월 출시였다가 시원찮아서 올해 한 번 땡겨봤고 이번에도 땡겨보는 거죠.

그런데 진짜 장사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생각하는 것처럼 주먹구구식으로 땡길 리도 없을 건데...ㅋㅋ

상당수 발화자에게서 과도기라는 말이 사용되곤 하지만, 과도기라는 말에 내포된 뜻을 제대로 숙지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실상이다. 과도기라는 말에는 과도기 이후의 새로운 상태가 긍정적이고 '응당 그렇게 될 것'이라는 가치관이 내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래, 특정 가치에 대한 판단을 미리 정해놓고 말을 해 버리는 상황, 과도기로 지정된 혼란 및 갈등이 합리화되는 상황이 된다.

선생님,말씀하신 정의에 대한 서술이 나무위키인데

주로 사회적인 어떤 현상이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간 시기. 또는 사상이나 제도 따위가 확립되지 않아 불안정한 시기.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간 시기. 또는, 사상이나 제도 따위가 확립되지 않아 불안정한 시기.

혹시 제가 못찾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정의가 위처럼 나오고 말씀해주신 서술은 나무위키에만 있어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돌아오기 직전에는 S 시리즈가 한 두 달 사이에 두 개 출시되는 ㄷㄷ

이제와서는 어떻게 해도 4천 만 대가 최대고, 3천 만 대 사이에서 파는 수준인데 아이폰 견제한다고 판매량을 조질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 거라면 용기보다는 오히려 무모한 게 아닐까요...?

부품에서 원가절감을 하다 못해 시간까지 절감하려는 삼성에 감동받아서 비꼰거죵.

1월 1일이면 신정마다 일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