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가 디자인 액티브2 스뎅이 더 이뻐서 돌아왔어요! 두께 얇아진거 별 체감 안되더라고요

한편 휠 제스처 액티브2가 훨씬 잘되요 ㅋㅋ 워치4는 뭔가.. 적응이 필요한 느낌

워치로써의 사용성 비슷해요

워치따리가 빨라봤자 워치따리여서....

디자인적 디테일 차이랑 기능 차이만..

액티브 스뎅 2년쓰고 넘어왔습니다. 디자인은 역시 스뎅이긴 한데, 확실히 워치4가 반응이 빠르고 좋습니다. 체지방이나 기타 기능들도 안정적이고.. 액티브2는 다시 써보니 역체감이 매우 컷습니다.

ECG작동이 확실히 워치4가 안정적이었어요

저는 얇은거랑 소프트웨어 지원때문에 샀습니다. 타이젠 업데이트 해준다고는 하는데 얼마나 잘 관리해줄지는 또 모르기때문에ㅠ

액티브2 40mm -> 워치4 클래식 42mm 넘어왔습니다

무게는 확실히 좀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 뒷면이 액티브2와는 다르게 볼록 튀어나오지 않아 착용감은 꽤 안정적입니다

퍼포먼스는 막 우와 쩐다까진 아니고 걍 버벅버벅하는게 좀 덜합니다

액2스뎅이랑 비교하면 워치4가 얇아져봤자 알루미늄이랑 투톤처리 때문에 더 이뻐보이지 않는 듯 해요

스뎅 44 -> 워치 4 44로 넘어왔습니다.

운동측정할 때 버벅거리거나 튀는게 없고, 기본 위젯 넘길 때 버벅거리지 않아서 대만족입니다.

무게랑 두께도 개인적으로는 많이 체감됩니다. 특히 수면측정 할 때 손목이 가벼워서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