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 차이 없습니다.

내일은 AOD끄고 심박 실시간으로 해서 올리겠습니다.

어제 AOD 끈 상태로 측정했었는데 애플워치가 충전이 안 되어 있었어서 내일 다시 해보려구요.

심박 실시간이 따로 있는걸 오늘 봐서 내일부터는 심박 실시간으로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경험상 AOD는 5~10%차이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매일 충전해야 하는 차이이고... 워치 상품 소개에 있는 40시간에는 턱없이 부족해요.

아아 다시 측정해서 올려달라는 뜻은 아니었는데... ^^;;

제가 쓰는 패턴에서는 19시간 53분 사용하고 예상시간이 24시간 남았다고 나옵니다. (진짜 24시간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

현재 세팅은 심박수/스트레스 항상측정, Wi-Fi off, AOD off, GPS(정확도높이기까지) on, 손목올려켜기 on, 자동밝기, 낙상감지 on, 타일(위젯) 6개 입니다.

잘때도 착용합니다.  (수면 체크하려고..)

수면 시 산소포화도 측정 켜뒀구요.. (이게 은근 많이 먹더군요..ㄷㄷ)

저도 실 사용하면서 씻을 때 매일 충전합니다.. 항상 팔에 착용하고 다니는 제품이라 빼놓으면 허전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그걸 생각하고 AOD켜고 측정해봤습니다.

내일은 Aod끄고 해보려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