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년넘게 안할거같아요 삼성도 qhd밀다가 fhd로 내려왔고 애플도 뭐 딱히 관심없는거같고 애초에 이 작은화면에 4k는 오버스펙입니다 4k넣는회사 보면 일부 마니아층 노리는 회사들밖에 없죠

오버스펙 이전에 배터리 사용량이 늘텐데 배터리 기술이 답보인 상황에서 효과가 있을까요

수년간 유지하다가 내리는 마당에

앞으로도 올릴 가능성은 0에 한없이 가깝다고 봅니다..

맛폰보다 패드탭에서 4K되면 지릴거같아용 

일단 지금 ppi에서 더 올라가봐야 무의미해서..

저도 다른분들 의견처럼 4k가 대중화되어도 스마트폰(최대6인치대)에서 4k 해상도로 올릴 일은 앞으로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폴드, 아이패드미니급인 7,8인치부터는 가능할거라 생각하고요

10년 20년 후에라도 절대로 안넣었으면 좋겠네요

넣으면 안넣은 제품 살 것 같습니다

기술이 4K정도 아주쉽게 픽셀박을수 있을만큼 성숙해지면 굳이 안넣을 이유도 없구 지금은 SONY만 4K스마트폰 하고있지만 중국애들이 4k 가세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를거 같아요

일반인은 아예구분을 못하더구요 작으화면애선

엑스페리아 1 III 땡기네요

레티나 얘기 했던것처럼 일정 PPI 넘어가면 폰 사용하는 거리에선 체감 안되는 거라서 딱히 들어갈것 같진 않습니다

픽셀매칭만 되면 fhd나 qhd나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나마 스마트폰에서 고PPI를 달성할 이유중 하나가 되어주었던 스마트폰VR 플랫폼들이 죄다 죽어서... 요새보니 데이드림 카드보드 기어 할거없이 다 업데이트는 커녕 제대로 작동도 안되고 죽었더군요. 죄다 기믹성으로 끝나버려서 아쉬운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