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본인만 쓴다는 조건 하에

(되팔이 등등이 모두 금지됨)

1년 빨리 신제품을 써보는 것과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는 것

어떤게 끌리십니까?

지금 기준으로 보면 미코인들이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엑시노스 2200」이 탑재된 갤럭시S 21 울트라를 정가 주고 지금 써 보거나... 

아니면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30% 할인된 150만원에 구입하느냐 정도가 적절한 예시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솔직히 1년 빨리 신제품을 써보고 싶습니다.

엑시노스 2200 스펙이 너무너무 궁금하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