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량화를 위해 티타늄 적용했습니다

"100$ 인상" 

티타늄을 쓰던 두랄루민을 쓰던 카본화이버를 쓰던 20% 감량해주면 무조건 100불 더 내고 삽니다

버벅거린다는 얘기가 많아서 이리 스크롤해보고 저리 스크롤해보고 하는데 차이를 전혀 못느끼겠네요 -_-;; 

원래 60Hz 써서 그런가...

서드파티 어플에서 어색함은 느껴지십니까?

애플이 발빠른 조치로 주사율 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몇 어플들은 자체 애니메이션이 프로모션에 대응하지 못 하고 60hz로

동작하는거 같습니다.

혹여 화면이 블랙을 제대로 표시하지 못 하는

상황등의 문제가 없으신가요?

볼륨조절 등을 할 때 화면에 빛이 번져보이는

현상,녹조/벚꽃/번개 등 품질불량

화면 밝기를 높게 설정하고 어두운 화면을

표시할 때의 디스플레이 불량 등이 12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있다는 얘기가 도네요.

블루밍은 모르겠네요. 뽑기가 양품인건지 제 눈에는 안보입니다. 아이패드 5세대 받았을때는 바로 체감이 확 왔는데 이건 전혀 안보여요. 

강제 60Hz 렌더 이슈는 써드파티 앱에서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이게 애플의 UI 프레임워크가 아니라 자체 렌더러를 쓰면 120Hz를 사용 못하는 거 같은데 (대표적인 게 게임이겠죠?) 저는 폰게임을 아예 안해서-_-;;

제가 12프맥도 한손으로 쓰면서 안무겁다고 하던 사람인데 이건 진짜 아니에요.. 너무 무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