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LPP 이름 그대로 나왔으면 기냥저냥 나쁘지않았을 공정인데

4나노 이름 붙이기엔 MMO하긴하네요.

N5 이상 수준이면 그래도 RPG 하겠네요

일단 유출된

4LPX(5LPP) 스냅드래곤898 클럭도

3.0GHz 빅코어

2.5GHz 미들코어

1.78GHz 리틀코어

로 낮진 않더군요.

디멘2000은 비슷하거나 더 높겠죠

4lpe도 동시에 출격합니디.....

게시판 상주율이 높으시니 명칭이 4LPX 이지

원래 명칭은 5LPP 인 것은 아실텐데요?

그리고 미디어텍이 캐쉬를 보통 쳐내는데

그러면 절대적인 전력소모는 적게 나올테니

N5 < 5LPP(4LPX) 는 물론  N5P 에 근접할 수 있는 여지도 있는거죠

근데 클럭이 아직 안나온거 아니에요? 

긱벤치 성능이 동일하다면 클럭을 올려서 성능 맞췄을 가능성이 있고 그럼 자연히 소비전력이 높아져서...

아직 n5급이다 라고 말하기엔 좀 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N5은 올해 공정 이고 이름을 바꾼다 한들 내년 양산 공정 아닌가요?

같은 5nm 라 하여도  일단 1년 이란 격자는 그대로 유지되네요.

같은 년식이라면 모루겠으나 양산 시기가 한놈은 올해 생산중인 공정이고 하나는 내년도 양산공정 이니깐요. 

어찌됫던 따라 잡았다는 것 자체는 희망적 이네요

삼성도 4나노가 내년 1~3월에 제품에 탑재해서 나오는데요? ㄷㄷ

둘다 내년도 공정으로 비교하면 어떤가요? 

 TSMC 도 4N 그리고 삼성 4LPX,4LPE 비교 했을때요. 

이전 내용을 봤을땐.. 현재만큼은 아니더라도 암울하다 하던데.

암울하지는 않죠   4나노는 아직까지는 설레발이니까요

2200은 4나노 LPE입니다

둘이 공정이 다릅니다

원래 5LPP입니다 그놈은

퀄콤이 5나노 광고하기 싫어서 이름 바꾼거에요...

그리고 4LPE가 있으니깐요.

이름은 그렇다 하지만 양산시기에서 올해와 내년 이라는 1년 의 격차가 나지 않나요.  5n~5np 둘다 올해 양산되는 공정이고  4lpx(5lpp) 는 내년 공정 이잖아요. 

타이밍보면 N5P랑 시기는 큰 차이 안납니다.

특히나 샤오미는 12월에 스냅898 탑재폰 출시 예정이니

N5P랑 비슷한 시기에 나오고

성능이 N5랑 N5P 사이의 어딘가라면 나쁘지않은거죠

원래 4nm 공정이라고 알려졌던 놈은 향상폭 보수적이어서 5LPP로 이름 바뀌었다가 그걸 다시 퀄컴에 4LPX로 팔아먹는 거고

4LPE는 최근 자료 보면 7-5-4의 연장선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풀노드 개선이지요.

4lpx는 원래 5나노인데 마케팅 4나노라...

그런거보면 삼성 설계가 예전만큼 아닌거같네요.

예전엔 막 동일 Cortex-A9 기준

오맵이랑 테그라 대비 좋았는데말이죠 ㅠㅠ

A57때가 절정이었던거 같은데 몽구스 만들면서 현타가 온건지 요즘 좀 맛이 간거 같긴 합니다.

아님 없는 인원을 싹 다 NPU나 GPU쪽으로 몰빵한건지 몰라도 말이죠...

미국기업이고 모든 자원이 미국에 있다면야 미국의 고오오오오오급 엔지니어들 모집에 좀 더

쉬울듯 했을텐데 그 구하기 어렵다는 인재들이 미국을 떠나기 싫어한다니 뭐...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갈아야죠 ㄷㄷㄷㄷ

말씀하신거쳐럼 CPU쪽은 레알 몽구스 이후 현타와서

걍 적당히 가자식이 된 느낌이 강하네요 ㄷㄷㄷ

SoC 전체적으로 인력쪽에서 변화가 있었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