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1. 당연히 갤럭시(또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준이며, 가운데 또는 좌or우 상단에 가로로 긴 펀치홀입니다.

(S10+같은 펀치홀의 소형화버전)

2. 펀치홀 상하 두께는 최신 플래그십 기준

(홍채인식 모듈의 소형화 성공?)

3. 가로 길이는...  카메라까지 포함 1CM로 합시다!

4. S9, N9시절보다 더욱 개선된 인텔리전트 스캔 2.0입니다.

(홍채+얼굴 동시인식, 근접센서 간섭+멈추는 현상 없음, 10초간격으로 5회 연속시도 가능)

5😁 중요!. 각도 제한은 전면카메라 기준 얼굴인식 가능한 범위면, 카메라를 향해 보고있다면 홍채의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서 인식합니다.

(홍채인식 2.0 개선사항)

6. 화면내장 초음파 지문인식 2세대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단, 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며, 아침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근해서 일하는동안 계속 장갑을 착용해야 하는 직종이 있을 수 있다는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7. TOF 3D 얼굴인식은 마스크 착용시에는 어차피 사용이 불가능하므로 제외

8. UDC는 당장 22에도 적용 될 예정이 없으므로 제외

(UDC품질도 화질저하 하나도 없을정도로 좋으면서, 카메라 화질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라면 1, 2단계로 적용해서 카메라만 쓸때는 가운데만 열리고, 생체인식이 필요시 좌우가 전부 열려서 홍채인식, FACE ID상관없이 다 때려 박으면 되니까요...)

이미지는 최대한 비슷한 크기+형상을 위해 가져온 차세대 아이폰 루머 렌더링이며, 실제로는 베젤이 최신 갤럭시 플래그십 수준으로 얇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