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복귀하긴 할거 같아요....후...

그나마 고런 따끔 시원한건 잇섭님.ㅋㅋㅋ갤럭시 쓰다가 불편한점 생기면 여과없이 잇섭님 리뷰에 올라와 있어서 그거보고 사이다를.ㅋㅋㅋ

저도 언더케이지를 제일 좋아해요

13년전인가?   Kt 오렌지폰? 리뷰하는거보고

저도  저렇게 폰리뷰하고싶었습니다 ㄲㄲ

마치 본인 기준이 되게 타당한 거처럼 말씀하시면서 큰 일 아니니 상관 없다고 하시네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디테일한 리뷰는 저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그렇다고 죽을 죄도 아니지만요.

지나치려다가 공감 수 보고 한 자 적습니다 

제기준이 타당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개인적" 이라는 말을 쓴겁니다

제가 타당하다고 생각했으면  "개인적" 이라는

단어는 안쓰고  이정돈 괜찮은 이슈아니냐 라고했지않을까요?

제 기준을 누군가는 싫어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제기준은 말그대로 제기준이라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잘못됐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그분들 기준도 존중받아야하니까요

본인 기준이니까 "개인적"인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 바는 그게 보편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거고요.

잘잘못의 정도가 존중과 이해의 문제가 아닌데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괜찮다니까 그런겁니다

선생님 저는 싸움을 원하질않습니다

그런데 위에서는 타당하지않다는 근거로 얘기하시더니 이제는  보편적 이지않다는것 까지 말씀하시는데  

저는 상관안한다는데  남들이 별로라하니  니말은 틀린거라고 하시는거같아 조금 답답합니다

제가 틀리면 또 어떤가요?  제생각이 이렇다는데  다른사람들의견에 제가 맞출 이유는 없잔아요?   투표하는것도 아니고  남들을 설득시키는것도 아닌데  제생각 말못하게하는 근거가 먼질 모르겠습니다  

제말은 한줄요약해서  남들의견 상관없이 내기준에 그정도 문젠 괜찮다  인데  선생님 의견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두 댓글 모두 같은 뜻입니다. 어휘만 추가됐고 같은 맥락이고요.

공개된 게시판에서 타당성을 보편적인 관점에서 따지지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따집니까?

전 얼굴도 모르는 긴닉네임님이 제 의견에 동의하도록 만들 생각도 없습니다. 말 못하게 한 적도 없고요. 틀렸다 한 적도 없습니다.

저도 제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본인 의견은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 남의 의견에는 그리 답답하심을 느끼셨음이 신기하네요.

답글 쓴 이유는 긴닉네임이 작성한 댓글에 공감 수를 보니 사건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이 읽고 오해하실까봐 적었고요. 분위기 보니 어느 정도 된 거 같으니 이제 그만 답하겠습니다.

너무 화내지마시고..

저도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하면서  불편해지고싶진않아요

 언더케이지는  좋아하길래  테크몽에는 좀 잣대가 엄격하다고 생각되어   

제 의견을 얘기하는게  실수이지 않았나 싶네요  

좋게좋게 마무리하죠  서로 마음써봐야 좋을거있겠습니까   좋은밤되세요

네 저도 화난 건 아닙니다.

언케는 말도 안 했는데 나온 걸보니 작성댓글 보신 듯한데 테크몽도 언케도 안 좋아합니다~ 싫어하지도 않고요~

거기 적어둔 대로 리뷰내용만 참고합니다. 본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요. 구독도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