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진은 구글 포토 /아이클라우드에 올리고 음악은 스트리밍 영상도 OTT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니 내장 메모리에 뭔가 저장하고 다니는게 예전보다 줄어든거 같습니다. 근데 최소 용량 모델은 어플 설치하고 쓰다 보면 은근 빡빡하게 느껴져서 중간 용량을 선호합니다

현명하네여 용량은 최소가 답

용량 늘리는 비용을 클라우드에 쓴다고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이네요.

어차피 구형이 되면 신형으로 갈아타면 되니...

윗분 말씀대로 사용에 불편함 없는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NVMe SSD를 구매하려고 보다가 고속의 고용량 제품을 찾다보니

1~2년 뒤면 이 제품이 저속의 저용량 제품이 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욕심 없이 지금 필요한 정도만 맞춰서 사는게 베스트 같아요.

대신 무제한 요금제쓰죠

근데 해외 경우는 통신요금이 비싸서 조금 애매해요

아패프로64 아이클라우드 50 셀룰러 20입니다.

아이폰64 아이클라우드 동일 셀룰러 5입니다.

클라우드는 셀룰러 동기화 제외 옵션이 잇어서 셀룰러와는 상관 없죠.

그리고 그냥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주변에선 기본이 256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