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계가 어떤건지 좀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 몰라서요

빅 코어만 구성해서 굴리면 아이들이나 가벼운 작업 같은 것도 죄다 빅 코어로 굴리니까 클럭을 제어해도 기본적으로 먹는 전력이 적지 않은데, 리틀 코어에 이런 가벼운 작업을 할당해버리면 아무리 굴려도 빅 코어보다는 전력을 훨씬 덜 먹죠.

사실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 같은 체급에서 유용한 기술이기는 한데, 그래도 전기 덜 먹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음..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계속 보고 생각해도 마지막에 쓰신 것처럼

역시 데탑보단 노트북 체급에서 유용한 기술이라고 생각되네요.

1~10kg 그람짜리 물던을 옮기는데 굳이 5톤트럭이 필요할까요?

가볍고 작은은 물건은 작은트럭이

크고 큰 물건은 큰 트럭이 옮기는게 기름낭비를 적게하죠.

하지만 가볍고 큰 물건이라면????

답은 5ㅌ...

틀렸습니다. 물건을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안하면 됩니다

인텔 빅코어는 전성비가 안 좋은 것 같아 빅리틀 한 게 납득이 가는데

만약 이전보다 전성비가 개선된 경우에도 빅리틀이 이득인가요?

아... 그렇게 보니까 왜 암드에서 빅리틀 썰이 나오는 것도 이상한게 아니네요

예를 들면 어떤 점에서 성능향상이 있을까요?

빅코어 저클럭에 대비해서요.

음..... 예시를 들면 과일깎는데 중식도로 자르는것보단 과도로 자르는게 힘이 덜 들겠죠.

마찬가지로 고성능을 위해 만들어진놈들은 저클럭 상태에서 앵긴하면 고효율로 만들어진놈보다 전성비가 나빠요

노트북 쪽에는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쪽은 저도 기대됩니다

시네벤치나 블렌더 같은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