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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외로운외뿔고래

미니 (미니6포함) 태블릿 간단 사용기 !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몇몇 종류 사용해 보고 난 후

끄적여보는 간단 사용기 입니다.

 

1. 아이패드 3세대

이건 친구가 아이패드3세대 발매당시 살까? 말까? 고민하던거 제가 꼬득여서 친구가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이건 지금도 좀 많이 미안한 일이네요. 그 친구는 그래도 대학 다니면서 잘 쓰고 다녀서 만족스러워 하던데,

저는 빌쳐서 며칠 사용을 해 보니 영 아니었습니다...

하긴 당시엔 태블릿 전용 앱 (지금도 시원찮지만)은 아예 있지도 않았고, 계산기 앱이었나 이건 왜 없는지...

아무튼 아이폰4,4s,5 에 엄청 감동했던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2. 아이패드 미니4

이건 제가 처음 구입한 아이패드였습니다. 이 전에 나온 아이패드들이 실제로 보니 손에들고 쓰기엔 하나같이 거대하다고 느껴서 일반 아이패드3세대 발매당시 미니1도 같이 나왔었는데 그게 참 갖고 싶었습니다.

당시엔 학생이라 돈이 궁해서 구입 못하고 있다가 4세대쯤엔 저도 졸업하고 여유가 생겨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엄청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단점도 뽑으라면 많겠지만 적절한 크기에 들고 사용하기 좋았고, 디자인도 애플 스럽게 예쁜 제품이었습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화질도 좋은편이었고 아무튼 이걸로 꽤 오랬동안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화면비 때문에 유튜브 볼때에는 장점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 올해초에 너무 느려서 팔아버렸죠.

 

----2021년 4월 초-----

3. 갤럭시탭 S7 네이비 (12GB모델)

원래는 검증된? 아이패드 에어로 구입하려다가 이미 스마트폰도 갤럭시인데다가,

더이상 애플OS쪽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여 이왕이면 갤럭시로 가보자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쪽이 초기에는 한심했다가 엄청 좋아진것도 컸습니다)

 

스마트폰을 갤럭시로 바꿀때와는 달리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무쓸모다! 돈값못한다!"

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혹시 구입했다가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싶었지만...

그래도 우리같은 사람은 돈이 있는데 사고싶은걸 참는 족속들이 아니잖아요?

 

처음엔 가장 기본 S7 6GB짜리 구입하려다가 그똔씨에 의해서 네이비색상 12GB짜리로 구입했습니다.

이왕살거면 S7+ 사라, 더 크고 OLED라서 더 좋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OLED를 좋아하지 않고

(번인, 교체비용 등등) 11인치도 클것같아서 그냥 S7로 구입했습니다.

 

받아서 사용해 보니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미 갤럭시S10e에 적응된지라 (적응이랄것도 없이 정말 편하더군요)

어려움없이 사용했고, 넉넉한 램 용량과 적절한 AP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다행이 오줌액정이 아닌 양품이었고 거기에다가 S펜더 정말 감촉이 좋았습니다

(물론 몇번 쓰지는 않았습니다. 테스트 한다고 메모에 ㅅㅔ엑스 ㅅㅖ엑스 이런거나 적고 헛소리 적어보고...)

 

리프레시도 느낄수가 없었으며, 심지어 개인서버에 컨버팅 해 놓은 음악과 영화들을 넣어서 테스트 해보기도 하고

여러모로 "다용도 제품"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스마트폰인 갤럭시보다 태블릿인 갤럭시탭이 더 충격이었습니다.

거의 유사데스크톱 처럼 사용가능한 이 다용도성은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제품의 크기가 발목을 잡더군요. S7+를 추천받았을때 조금 흔들렸습니다. "작게 느껴지면 어쩌지??"

11인치도 들고 쓰기엔 너무 컸습니다. 만약에 제가 스마트TV가 없고 콘텐츠 소비를 오로지 태블릿으로만

해야한다면 저도 당연히 큰 제품을 구입했겠지요. 하지만 영상은 어차피 티비로 보는데다가, 태블릿은 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릴때와 밖에 들고 나가서 이것저것 할때 사용하기에 11인치도 컸습니다.

 

저에게 태블릿의 사용비중은 예전에 컴퓨터로 하던 웹서핑+온라인쇼핑+유튜브+간단한 문서 읽기 등등을

태블릿으로 하는게 대부분이라 (그 이 외의 작업은 무조건 데스크톱, 노트북 조차도 불편...) 11인치는 컸습니다.

결국 크기의 벽을 넘지 못하고 1달좀 넘어서 팔았습니다.

 

3. 갤럭시탭 A8.0

이건 운영하는 매장에서 QR코드 인식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느리고 해상도가 낮지만 이때 16:10 비율의 8인치

태블릿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뭐 너무 성능은 처참해서 할말은 없지만...QR코드 인식용으로 좋아요.

 

4. 갤럭시탭 A7

어머니께서 갤럭시탭S7과 갤럭시탭A8.0을 보시고는 저런거 하나 있으면 유튜브 볼때 좋겠다고 말씀하시길래

하나 구입해서 드렸습니다. 한 3개월동안 정말 좋아하시면서 사용하시더군요. 성능이 좀 그렇긴 하지만

유튜브용으로는 딱히 아쉬울것은 없습니다. 다만 액정이 좀 푸른기가 강하고 시야각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으니 아예 추천하지 못할제품은 아니지만 추천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5. 갤럭시탭A with S Pen

갤탭S7을 팔고 다시 아이패드 미니5를 사야하나 싶었지만 안드로이드의 그 자유롭고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장점을 포기 할 수 없어서 찾다가 발견한 제품입니다. 이 전에 A 8.0보다는 해상도도 더 높고 S팬 내장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것 같았습니다. 제품을 받고나서 생각보다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고 뒷면의 질감도

글라스틱 보다는 조금 나은것 같기도 했습니다. 우선 그립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A8.0도 좋았어요)

 

한손으로 들고 쓰기에도 좋았고 (쪼금만 더 작았더라면...) 디스플레이 품질도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이 제품이 태블릿 통틀어서 가장 "사용성"이 좋았습니다. 덱스같은건 안되지만 (어차피 화면이 작아서..)

내장된 s팬도 은근히 자주 사용하게 되고, 320g의 무게는 아주 가볍지는 않지만 부담될 무게도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도 저렴하다보니 들고 다니는데에 부담이 없습니다. 차에 탔을때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았고, 진짜 다용도로 사용하는 패블릿이 이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놈의 하드웨어 성능이 정말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답답한 AP, 3GB의 램, eMMC 스토리지....

그리고 국내엔 빠진 셀룰러 모델 등등...결국 이건 그냥 팔지않고 막쓰는 용도로 놔두기로 하고

다른걸 알아보았습니다.

 

6. 갤럭시탭 액티브3

이건 실사용기도 거의 없고 언급 조차도 거의 없는 제품이더군요. 

우선 러기드로 나온 제품이며 디자인은 러기드답게 군용/산업용처럼 생겨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설픈 디자인보다는 이런걸 훨씬 더 좋아합니다.

사전 조사중 무게가 무거워서 힘겨움을 성토하는 글들이 몇개 보이긴 하더군요.

하지만 이미 8인치에 혼을 빼았겨 버린 저로서는 당장 내 앞에 있어야 할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유일한 고성능 8인치 태블릿!!!

 

처음 들어보고 "아앗...아...." 진짜 무겁더군요. 전용케이스+S펜까지 끼우면 500g이 넘습니다.

11인치인 S7과 비슷한 무게입니다. 그 무게만큼 튼튼함을 포함한 다른 장점이 많지만 11인치가 500g인것과,

8인치가 500g인것은 체감무게가 다릅니다. 웬지 들때마다 조금씩 더 무거워 진다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액정은 탭A with S Pen보다 조금 어둡고 시야각도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엑시노스 9810인데 이게

뭐 조금만 하니 너무 뜨겁더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음날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결국 다시 탭A with S Pen으로....)

 

하지만 물속에서 터치가 되는것, 장갑끼고 터치가 되는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수성능 덕분에

비 올때 밖에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용도에 맞는 분들은 구입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 맞으면 9810의 뜨거운 발열도 해결되니 진정한 수냉태블릿 아닐까요?

(러기드이면 꽤 오랜 제품 텀을 가질텐데 램을 8GB정도는 넣어줬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여기까지 2021년 5월 중순---

 

 

 

 

7. 갤럭시탭 S7 LTE (RAM 8GB/ UFS 256GB)

이건 A7사용하시던 어머니꺼 뺐어서 S7로 바꿔 드린겁니다. 2개 사서 아버지, 어머니 하나씩 드렸습니다.

그때 금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네이비 색상 사드렸을텐데, 선물로 드릴당시 급전나갈일이 몇번 있어서

중간모델로 타협을 했습니다. 이게 태블릿에 첫 셀룰러 모델인데 확실히 11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유심을 넣어

데이터를 사용하니 편리하더군요. 어차피 부모님께서 인터넷+뉴스+유튜브 위주로 보시기에 몇년간은

차고넘지지 않을까 합니다

 

8. 아이패드 미니6

이거 쿠팡 예구 떴을때 셀룰러를 노렸는데 1,2차 전투에서 모두 패배하고 3차 때 겨우 와이파이 모델을 건졌습니다.

셀룰러를 구하지 못했다는 비통함이 있었지만 (잠은 잘 오더군요) 그래도 고성능8인치 태블릿!!! (8.3인치....)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여 며칠간 사용중입니다. 하루 써보고 반품할까 했지만 일단 팔지않고 계속 쓸겁니다.

대안이 될만한 제품이 없어요.

 

솔직히 기대했던것 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걱정되었던 젤리스크롤이나 스피커 밸런스 문제 등등...

이런건 오히려 신경쓰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아이패드 OS....역시나 저에겐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저는 애플 -> 갤럭시때 보다, 갤럭시 -> 애플이 적응이 더 안되네요. "이렇게 답답했나????" 싶은 생각이 들고

예전엔 어떻게 그리 즐겁게 잘 사용했을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예전엔 그리 쉽게 사용했던 아이튠즈 마저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만들더군요.

 

고성능 AP와는 대비되는 4GB의 램. 애플이 아무리 램 관리를 잘 한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합니다.

프로그램 몇개 실행시키고 인터넷 창 몇개 띄우고 나면 리프레쉬... 탭A를 쓰다가 와서 이정도로

느끼는거지, 만약 S7 12GB쓰다가 왔으면 진짜 짜증났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홈 버튼 없는 아이패드라 더욱 어색합니다. 밑에서 쓸어올리면 되긴 하지만 애플이 그리 강조하던

미니4의 홈버튼의 직관성에는 안되네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커스텀이 안됬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셀룰러 구입 안하고 와이파이로 구입하게 된게 다행이다...싶습니다.

 

장점은 화면대비 매우 높은 해상도. 화면은 정말 선명합니다. 갤럭시와는 비교도 안되는 AP성능은

OS가 정말 부드럽게 동작하고 잔렉도 없습니다. 이런건 정말 좋기는 좋습니다.

 

애플 제품은 비유하자면 마치 디즈니랜드처럼 지들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 안에서,

시키는 대로만 잘 따르면서 내 욕구가 충족된다면 더나위할것 없는 최고의 제품입니다만,

울타리 밖에서 숨바꼭질도 하고싶고, 이리저리 분주하게 뛰어 다니고 싶고,

자유롭게 이것저것 해 보고싶은 욕구가 강하다면, 완벽하지 않지만 안드로이드쪽이 더 잘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apple-vs-android.jpg

 

 

글을 쓰다보니 굉장히 길어졌네요. 간단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댓글
4
두르둡둡
1등 두르둡둡
2021.11.15. 03:01

저도 미니6 잘 쓰고는 있지만 만약 갤럭시탭이 이정도 크기에 플래그십 성능이었다면 더 만족스럽게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르둡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감자너겟
2등 감자너겟
2021.11.15. 08:04

갤럭시s 부터 안드로이드 써봤지만

그때는 아니 그후로 몇년간 안드로이드 개판이었는데

지금은 ap가 죽쓰는거 빼곤 충분하죠.

그당시는 마켓도 중학교 낙서판 수준이었는데..ㅠ

[감자너겟]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인헤리턴스
3등 인헤리턴스
2021.11.15. 13:04

갤탭 s 미니까진 아니여도 스냅 700번대라도 들어간 소형 태블릿 나오면 좋겠읍니다..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외로운외뿔고래
글쓴이
외로운외뿔고래 인헤리턴스 님께
2021.11.15. 21:05

저도 그런게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로운외뿔고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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