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아마 삼성이 그 수요를 확신하지 못하니 테스트해보는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14인치대면 그냥 그램 같은 가벼운 노트북 사는게 생산성면에서 훨씬 나은거 같더라구요.

대기하는 1인입니다

부모님 드라마 머신으로요

근데 삼성에선 생산성이 더 비중이 높다 판단했는지 카메라에 힘을 주네요.. 덕분에 노치 생길 예정이라고..

진짜 기획쪽에서 똥볼 차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면 컨텐츠 소모 머신에 집중해야 할 텐데 자꾸 기획에서 차 붙이고 포 붙이려고하니 제품들이 자꾸만...

일단 기덕용제품 ㅋㅋ

일단 저는 군문제만 아니였다면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14인치라 해봤자 아이패드 프로 12인치급에서 옆으로 길어진 정도라. 휴대성면에서 패드프로랑 엄청 다를거 같지 않아서요. 가방에 수납할때 공간도 비슷할거 같고..

화면 크기가 딱 아이패드 프로 12.9를 옆으로 늘어뜨린 모양새라

태블릿도 갤럭시 생태계로 맞추고 싶은 분들에겐 괜찮은 제품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반 모니터처럼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고 와콤 태블릿을 대체 가능한 쩌는 펜 성능으로 나온다면?!

단순히 화면 쩌는 큰 태블릿이면 초기에 반짝하고 호응이 길지는 않을거라 봐요.

크고 좋은

글쎄요 ㅎㅎ

수요가 많지는 않을거같아요

더군다나 안드탭이라 더더욱 ㅠ

그러니 간보기용으로 한정수량으로 낸다는 얘기가 나오는걸테구요

전 필기, 영상용으로 삽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도 쓰다보면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

디제이맥스 테크니카Q가 살아있었다면 LTE나 5G버전 24개월 할부 통신사 버전으로 (노치가 거슬리긴 하겠지만..) 무조건 샀을겁니다..

폰은 놋10+이라.. 1년정도 더 쓰죠 뭐...

원작 아케이드 버전 테크니카3가 21인치(?정도..) 16:10이었거든요..

무조건 터치스크린이 크면 클수록 좋았던 게임이었어서(특히 4라인..) 갤렄시 뷰나 뷰2까지도 고민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