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발랐던 리퀴드 프로

솔직히 온도에 드라마틱한 도움은 안됐던 기억이 나네요

보스몬스터 자체 방열설계가 별로였던건지..

쿨러감싸고 있는 알류미늄도 돈주고 다 구리로 바꾸고

한등급 위의 노트북을 살 가격을 써버렸던 추억입니다.

몇년 지나면 경화되어서 오히려 좋니 마니 했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돼서 그런가 그냥 바로 분리 가능했습니다..

그나저나 heic로 저장된 파일 올리려니 jpg로 또 변환도 해야하고 귀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