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ios 파일관리는... ㅜ

세로 멀티태스킹 영상 동시재생 좀 제발..

iPadOS가 아직도 화면활용이나 앱활용이 쥐약인게 너무 아쉽습니다...

나머지는 약간 진작에 포기한건데... 화면 밀도를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쓸때마다 매 번 아이콘이나 텍스트나 노인폰같아요 ㅠㅠ 지금보다 한단계 더 작은거라도..ㅠㅠ

안드, 엄밀히 말하자면 삼성은 최적화도 별로면서 하드웨어에서 램크루지짓을 하려 하니 더 기분 나쁩니다. 플래그십은 12기가 박아야죠 솔직히...

iOS 파일관리는 앱별로 저장소를 따로두니 너무 번거롭긴 해요 ㅠㅠ 채점파일들 옮길때마다 귀찮아 죽겠습니다.

안드 최적화는 안드 문제라기보단 커스텀에 의한 최적화 문제가 아닐까 싶어지네요.

아이패드 PDF 필기어플을 여러개 쓰다보니

어플마다 같은 파일을 중복해서 넣어두게 되고,

매번 서로 옮겨줘야하니 불편하긴 해요

안드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리듬게임시 터치 반응이 느리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게 삼성 최적화 문제인지 안드 문제인지도 감을 못잡겠어요

노트10+(주) 아이폰11P(부) 유저로써... 공감합니다.

아이폰에 원하는

1. 키보드 클립보드

2. 멀티태스킹

3. 사진관리 (폴더를 만들어도 이동된게 아니고 복제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안드에 원하는

1. 발열, 성능

2. 최적화

3. 가격장난 (가격 낮추기위해 램 장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