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0년걸려 연구한 힌지인데 쩌리로 보일 정도면 삼성 오열하겠네요 ㅠ

어차피 삼디에서 사는 거고, 자급력 자체가 애플이랑 갤럭시랑 많이 차이나지 않나요??? 돈만 많이 쓰면 결과물은 좋을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저도 삼성이랑 동급내지 더 좋게 나온다고 봅니다;;;;

힌지는 삼성 자체개발입니다.

삼디에서 파는게 아니에요.

그렇군요.

근데 힌지도 애플이라면 돈으로 충분히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돈만 있으면 뭐든 가능하죠

왠지 애플이라면 아주 변태스러운 메커니즘과 말도 안되는 마감의 힌지를 완성하지만 안테나게이트같은 우스꽝스러운 결함이 터질거같은...

애플이 정말 폰은 잘 만드는데 조금씩 이상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ㅜㅜㅜ ios 16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러게요

자도 Oppo N 힌지 보면 프리스탑은 몰라도 디스플레이 틈새, 접힘이나 자국 부분에서는 갤럭시폴드보다 나은거 같아서 애플의 메커니즘도 충분히 좋게 나올수 있을거같아요

삼성 현재 힌지가 3세대째 검증된거라 완성도는 높긴한데 틈새가 넓고 주름이 생길수밖에 없는 방식이니..

지금 삼성 힌지가 그런식 아닌가요.
끝까지 장력이 거의 일정하던데

3에서 확실히 그런 느낌으로 좀 더 변하긴 했어요. 일단 열리면 일정한 느낌이긴한데 처음 열때 뭔가 저항이 강한 느낌이랄까요? 아무래도 자석때문이겠죠.

헤어라인 가공이 아니라 그냥 무광이어서

열기 좀 빡빡한 감도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불량이 일어난 횟수가 0회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애플제품이 대체로 완성도가 뛰어나고 최신기술을 늦게 탑재하되 먼저 탑재했던 회사들보다 더 뛰어나게 완성해 탑재하는 것이 중론이고 그런 뉘앙스로 말하는 것이지

애플제품에는 하자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주 그냥 쩌리로 만들어 버린다는 대목에서 쓴 겁니다.

힌지 결함 모델 사용하는 저로써는 웃겨서요 ㅋㅋ

위에 싹 다 설계 문젠데 2대 사용하면서 한두번 겪은 것도 아니구요.

말씀하시는 핀트를 모르겠네요.

제가 윗분의 늬앙스나 의도를 모르겠나요, 공감이 안되서 쓴거지...

"불량이 일어난 횟수가 0회라고 하지 않았다, 이런 늬앙스일 뿐이지 하자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제가 이것에 관해서 쓴것도 아닐 뿐더러 제 이야기와 의미 없는 이야기 입니다. 

삼성을 쩌리로 만들어 버릴 설계에 밑에 온갖 미사여구 붙인 댓글들에 관한 이야기 인데

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지...

삼성 쩌리로 만들 것이다 보고

제가 사용했던 세대 근방의 맥북 프로 결함 언급하면서 웃고 간다고 한 댓글에

결함이 없다고 한 적은 없다라고 답글 다시면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까요.

모든 제품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설계 문제면 단순 불량이나 결함이 아닌데다가 결함이 있는 설계는 좋은 설계라고 보기 힘들고, 또 애플 AS 생각하면 소비자만 죽어나가는데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도 나비는 유상, 스테인 게이트는 두 기기 다 못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