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4 비율이 진짜로 저러면 전 불호...

find n도 삼디 공급아닌가요?

화면비율은 걍 cell 공정 때 어떤 비율로 자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해상도는 다들 비슷비슷 하니까), 올해 삼디 폴더블 패널의 2~30%가 비삼성 물량이라고 하니까, 아예 비삼성 물량은 정사각형 비율로 통일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비슷한 예로 노트북 올레드 패널 초기에는 화면비율하고 해상도가 전부 똑같았죠.. 

아 싫은데;;;;

다시보니 픽셀얘기였군요 다행 ㅋㅋ

픽셀 폴드는 대체 어떤 신박한 버그들로 저희를 놀래킬까요

사이즈는 키워야죠

아이폴드는 과연 어떨지...

애플 철학이 커버스크린 중시냐 내부스크린 중시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과연...

역시 저 비율이 정답인 것 같네요. 접어서 사용하는 빈도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ㅎㅎ

이미 란즈크님 블로그에서 폴드4의 화면비율이 오포를 참조하면 된다는 느낌의 뉘앙스가 있었죠.

게시글에서 봤던가 댓글에서 봤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환영입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저런비율이 정답이예요.

지금폴드는 외부화면이 너무 길기만합니다.

열었을때 태블릿/닫았을때 폰 이 아니라

태블릿을 접어서 들고다니는데 어쨋든 접어서도 쓸수있게 맞춰넣은 느낌이랄까요?

엥 개발 취소된거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