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가 하드웨어의 삼성이라고 했는지 ㄹㅇㅋㅋ

기본적인걸 아직도 못하더라구요

삼성은 세세한곳 신경쓰는게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천지 차이라 하드웨어의 삼성은 맞는 말입니다..

하드웨어의 삼성이면 안하는 게 아니라 전부 챙겨줘야죠..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면 더더욱 타이틀 회수해야죠

HW의 삼성 : ap? 발열관리?

할줄알면서 안하면 그것도 문제죠 어디 A라인업도 아니고 플래그십에..

요즘모습보면 진짜 하드웨어의 애플 소프트웨어의 삼성 같을때도 많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도 iPadOS가 떠오르는 말이라...

제가 drawboard 필기로 서프엑 쓰로틀링 걸릴만큼 써봤는데 ㄹㅇ 갤탭은 그거 반도 못따라갑니다

어이가 없을 수준이죠  

이전 세대까진 배터리 위에다가 대놓고 히트싱크를 올리는 짓을 해서 열받은 배터리가 부푸는 삽질을 하더니 그래도 X부턴 샤시 전체에 고르게 열을 분배하게 고쳤더군요. 물론 이것도 위험성 자체가 없다고 보긴 그렇습니다만 대놓고 따끈따끈한 히트싱크가 배터리를 데우고 있는것보다야 훨씬 나아졌죠.

혹시 그 갤럭시 무게 배분이 좋다는 게 측정으로 증명된 사실인가요?

비슷한 혹은 더 가벼운 아이폰 들어보고 상대방은 갤럭시를 들어보게 했을 때 느낀 점입니다.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

https://www.google.com/search?ie=UTF-8&client=ms-android-samsung-ss&source=android-browser&q=%EA%B0%A4%EB%9F%AD%EC%8B%9C+%EC%95%84%EC%9D%B4%ED%8F%B0+%EB%AC%B4%EA%B2%8C%EB%B0%B0%EB%B6%84

https://meeco.kr/index.php?mid=mini&act=IS&search_target=title_content&is_keyword=%EB%AC%B4%EA%B2%8C%20%EB%B0%B0%EB%B6%84&where=comment&page=1

https://namu.wiki/w/%EC%8A%A4%EB%A7%88%ED%8A%B8%ED%8F%B0/%EB%AC%B4%EA%B2%8C#s-3

많은 분들이 동무게 대의 갤럭시와 아이폰을 써보신 뒤에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결국 사용자의 체감에 관련된 부분인데 증명된 사실이냐고 여쭤보시는건 무슨 의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 체감 부분 이야기하는데 증명된 사실이냐고 물어보진 않으니까요...

그냥 누가 측정한 결과가 있는지 물어본 거고 무슨 의도는 없습니다. ㅎㅎ

체감이야 심지어 저도 비슷하게 느낀다는 글과 댓글을 여러번 적은적이 있으니 체감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동시에 들어보면 아는 부분입니다만?

폴드3이랑 13프맥 동시에 들어봐도 차이가 그닥 없어요.

리뷰도 꽤 그런 의견이 많죠.

수치로 증명이 안되면 체감은 의미가 없을까요?

같은 무게라도 잡는 부분이 무겁냐 아니냐 등에 따라서

가해지는 부담은 물리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체감이 의미가 없다고 한적이 없고, 그런 중량 분포에 대한 구체적인 측정값이 있는지 보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물리적인 원론이 실험을 통해 증명된 원론인건데

뭘 더 원리를 실험을 하고 뭘 수치로 표현을 해요;

그리고 이런건 그냥 무게중심이 위냐 아래냐

보통 사람들이 위를 잡냐 아래를 잡냐

이런 간단한 상식 수준에서 평가되는거죠.

그냥 잡아보면 아는거고 너무나도 상식적인데요.

직접 해보시면 되는데 따지는게 심하시네요.

https://meeco.kr/ITplus/34420876

그 원론적인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고

물리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측정된 결과가 있는지를 물어본 겁니다.

이건 A15가 스냅드래곤보다 빠른 것이 벤치마크로 나와 있냐는 질문에, 벤치마크 수치가 높으면 실제 성능도 좋다는 동문서답 답변을 하신 것과 같습니다.

기기를 주로 들어올리는 위치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체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상단에 카메라가 있어서 상단에서 들어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 무게중심이 어느정도 하단에 있는 쪽이 평균적으로 가장 낫긴 하겠죠.

뭐 별거 없다고 하는 윗분들 말도 맞긴 한데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식의 변수 통제하고 정확히 실험한 결과는 없는 걸로 압니다.

단지 실험이라 하기 좀 민망한, 몇번 들어보고 움직이는 수준에서 검증된? 느낀 점이 공통적으로 있기에 저나 다른 분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데  몬가... 조금씩들 날이 서있네요. 

개인적으로 무게배분이 좋은건 당장은 괜찮던데 오래들고있으면 가벼운쪽이 압도적으로 편하긴합니다.

그쵸 물리적 무게는 어디 안 가니까요 ㅎㅎ 단지 설계 이야기들 하시기에 꺼내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