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 가는데요..

배터리 보호는 원래 85%까지만 충전해서 배터리 수명(내구연한)을 조금이라도 늘리는 기술입니다...

100% 상태에서 켜면 85%까지 점점 떨어지지 않나요?

폴드3와 놋텐플 모두 85퍼센트에서 저 멘트 떠서 딱히 모르겠네요

태블릿은 안드12 먹은 녀석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태블릿쪽 버그거나

폰과 태블릿의 컨셉 차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근데 85퍼 제한 걸었는데 왜 87퍼가 뜨는건가요

저게 버그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갤럭시 탭도 갖고 있지만 원래 탭에 있던 기능과 4.0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능과 조금 다른 것 같더군요.

휴대폰에선 85까지 충전되는 게 맞습니다

85%만 충전되는게 급나누기라는건가요?? 글 내용이 이해가안가네요..

배터리 보호 옵션을 키면 85% 충전을 100%로 환산 표시해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저는 당연히 85%로만 표시되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도 있을순 있겠네요.

아찔하네요 정말...

멍멍멍...

플립3도 똑같이 저렇게 뜹니다. 100으로 표기하느냐 85로 표기하느냐가 그렇게 큰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두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되긴해요. 배터리 셀 보호 기능을 탭S7+에서 처음 접해서 100%까지 충전되는 게 익숙하긴해요

그 이후 갤북프로에서는 80%까지밖에 안 차긴 하는데 저렇게 문구가 뜨거나 퍼센테이지가 보이는 게 아니라서 그려려니 했네요. 

전 탭처럼 100으로 보이는거보다 이게 직관적이라 낫네요 

그냥 표기가 달라서 불편하다 이정도면 모르겠는데 급나누기요?

저는 87이어서 문제인줄 알았네요

음.. 차라리 85로 나오는게 나은거 같은데요

Aldente 아십니까?

맥북은 무슨 정신인지 연결하면 계속 충전하려고 해서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문제가

빅서까지 있었습니다....

몬테레이도 제한적으로 들어갔는데 알덴테 같은 서드파티에 비해서 좋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아 2프로 넘어가서 문제 삼은줄 알았는데 걍 헛소리였군요?

폰으로 쓰는중인데 85까지 제한 걸리면 조금 떨어지면 바로 충전되는게 아니라 한 2%정도는 오차 가지고 충전되지 않다가 떨어지면 풍전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