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탑도 어느정도 잘 된다는거지 완벽하게 100% 이러고 하진 않습니다

싱글 멀티 둘다 중요하죠 어느 작업은 싱글 필요하고 어느 작업은 멀티만 높으면 되고

그것도 코어수 따라 다르고요

다 중요합니다. 

개별 앱 하나 하나의 속도는 싱글 코어 성능이 더 유효할 수도 있으나 상당수의 앱이 멀티 스레딩을 활용하므로 멀티 스레드 성능도 중요합니다. 

안드OS는 꾸준히 무거워져서 상대적 성능 체감이 적을 수 있는데

그 많은 기능을 버벅임없이 돌리는건 싱글코어 깡성능 덕분이죠

윈도우에 비해서는 싱글 비중이 좀 더 높습니다 그래도 멀티도 중요하죠

그래도 멀티도 많이 씁니다. 제 생각에는 PC보다도 더 쓰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CPU코어 상황을 보면 코어한개만 쓰는 경우는 거의 안보이고 다 여러개가 동시에 중간이상의 클럭을 가지더군요

흔히 데탑에서 멀티 쓰레드를 무시하는 이유가 지원하는 쓰레드 수가 높은 스케쥴러 구성을 가진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적어서 쓰레드라퍼처럼 코어가 수십개가 박혀도 쓰레드 6, 8인 게임 돌리면 결국 코어 6, 8개 밖에 안 쓰는거고 그래서 어도비 같은 앱도 64코어나 32코어나 처리 속도가 같은 이유가 되기도하고 해서 인데 모바일은 쓰레드가 많아봤자 8코어고 안드는 특히 멀티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멀티 코어 점수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