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으로 5g 256 구매 했었습니다.

S7보다 균일도가 개선되었거니 하고 구매했는데

액정 반이 오줌 반갈죽 액정이더라구요 정말 쓰래기급이라고 할정도로 s7때 화이트스팟이 2번이나 발생해서 액정 3개를 봤었는데 양품=>오렌지 조금=>쓰래기 균일도였습니다. 불량화소는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역시나 공정상 드립치면서 안해주더라고요 너무 짜증나서 그냥 유상으로 7만5천원에 했습니다 삼성노트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번에는 그래서 이번에는 총 4번의 액정을 봤습니다

반갈죽 액정=>덜 반갈죽 액정+불량화소=>양품+불량화소=>우측하단 홍조+불량화소=>가조립 했는데 불량화소 있음 

저~~~엉말 실망했네요 대한민국 1위 기업이란게 gos도 그렇고 잘 모르는 사람 한번 걸려보라 이것도 아니고 케이스+필름+수리비 해서 11만원과 엄청난 시간낭비만 했네요

진짜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자꾸 출고상 정상인데 고객 편의 봐주는거라고 하는게 as는 삼성이다 최면거는것같아요 정말 화나네요

게다가 S20 녹조,폴드3 반갈죽 액정 모두 교환 안해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