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아니고 노트북 얘깁니다

lg그램이 생각나는데.. 그 당시 무게랑 설계를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었을 듯합니다.

그때 이야기를 가져오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열 고려하면 아톰 프로세서를 달아야 정상인데 i5 달고 나왔고, 그걸로 성능이 좋다고 했으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 논리면 그램은 어떻게 되는거죠??

애초에 그램의 발열처리를 이해하는식으로 넘어가는것도 이상한 태도죠. 가볍게 하겠다고 팬을 다 빼버렸는데 그걸 소비자가 왜 이해해주나요? 그리고 팬 넣을 공간이 없는것도 아닌데 빼버렸으니 오히려 더 괘씸하죠

이해한다는 태도가 아닌데요

논리가 성립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램도 가볍게 하기위해 쿨링을 포기하고 쓰로틀링이 강하게 거는건데 저기 슬레이트pc도 같은 느낌으로 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폰 아니고 노트북 얘깁니다

본질적으로 같지요. 보통 아톰 프로세서를 달고 발매할 제품에 i5 박아놓고 고성능 홍보, 그리고 쓰로틀링까지 했으니 그닥 억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S22도 8Gen 1 달고 GOS로 쓰로틀링이랑 뭐가 다를까요?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제가 오히려 이해를 못하겠네요. 둘 다 본질적으로 고성능 칩을 박고 고성능으로 홍보를 한 다음에 발열설계가 엉망이라 소프트웨어로 제한 걸어놓은게 같은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GOS랑 다를게 뭐죠.....?

GOS는 온도랑 상관없이 클럭을 토막내는게 문제였죠....

저거 놀랍지만 팬 있습니다